"야ㅑ 김플리ㅣ 좀 어ㄸ.....? 누구..세요?"
"아ㅏ 은호야 왔냐? 아니 보건쌤이 출장을 가셔서 대신 치료해준다고 해서 받고 있었지 애 없었으면 클날뻔?ㅋㅋ"
"요즘 왜이렇게 주변이 시끄럽냐"
은호는 씁쓸한듯 말했다.
"뭔솔? 하나두 안 시끄러운디. 아니 그보다 애가 이름이 하민이거든? 근데 운동부래 그래서 치료도 잘하나봐. 아니 운동부여서 치료를 잘 한다는건 좀 이상한데?"
그리고 그말을 들은 하민이가 웃었다. 웃는게 예쁜 아이다. 웃게 해주고 싶은,웃게 만들고 싶은 그래서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아이였다.
"아ㅏㅋㅋㅋ진짜 웃긴선배네 ㅎㅋㅋ"
"야 김플리 치료 다 했음 가자. 치료 다 한거지? 가자"
은호는 급한 듯 말했다.
"뭔데 급한 일 있음? 아 하민아 나중에 또 보자? 갈게!"
"넵 나중에 꼭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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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이 너무 시끄러운데 믿을 만한 친구 한명 소개 시켜워야 하나..아 그렀지 걔는 믿을 수 있겠다."
"야 도은호 무슨 생각을 그렇게 심각한 얼굴로 하냐?"
"아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뭐여 뭔디 말 좀 해봐 궁금해 죽겠구만"
"아 아니 너한테 소개해 주고 싶은 친구가 있어서 좀 어떨까 싶어서..'
"아 좋지 난 언제든지 가능ㅇㅇ"
"그럼 이번주 주말 어때?"
"가능ㅋㅋ근데 어떤 사람이길래"
"아 그냥 믿을 만한 사람?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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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cc 늦었다.. 빨리....'
'쾅!!'
"아!!!!.....아.... 아파..."
"뭐야.... 앞 좀 보고 다니지?"
"아 죄송합니다 제가 수업이 늦어서..아니 근데 왜 반말을 이렇게 해요?"
"나 3학년인데 좀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
'아차... 그렇지... 아 내 인생...망했다... 일찐같은데... 고개도 못들겠고..튀자!'
" 죄송합니다!! 제가 수업에 늦어서 그럼..."
전속력으로 달렸다.
"뭐야..왜 나한테 공격(?)하는 말투지.. 맘에 들게.."
겨울이 시작될 무렵
양아친가...?

kiArmadillo713
2026.01.18조회수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