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억 허억"
몸이 터지는 기분에 눈을 뜨니 보이는 분홍 벽지...
분홍????
"태양아!!! 일어났니?"
그리고 들리는 그리운 목소리
문을 열고 나가자 보이는 익숙한 얼굴
"이모...? 진짜 이모야???"
"얘가 악몽을 꿨나 빨리 학교 갈 준비해"
"나 진짜 돌아온거야???"
"응 그래 그러니까 빨리 씻어!!!!(우리아이 교육법)"
"응 알겠어"
학교 갈 준비를 마치고 학교에 가는 길
"와... 이 길도 4년만이네 진짜 열여섯이구나"
그러면... 걔도 살아 있을까??
살아 있겠지...
홀레벌떡 학교에 달려가 교실 문을 열면 보이는

"태태!!! 오늘은 지각 아니네"
"진짜로 돌아왔다"
마냥 천진해보이는 모습에 눈물이 나오자 안절부절 못하면서 달려오는 준휘이다
"너 왜 울어??"
"아니 너무 반가워서"
마법사였던 나와 달리 비마인 준휘는 2년전 나에 대해서 다 들은 뒤 나를 대신해서 죽었다
"우리 태양이 이렇게 이쁜데 왜 울지~~"
"그러게 너무 반가워서 그래 보고싶었거든"
즐겁게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
"태양아 잘가 내일 보장"
"그래"
집에 가보자 보이는 남자에 인사르
남자???

"누구세요"
"아이고 망할 영감탱 연락도 안했나보네"
"누구시냐니까요"

"미안미안해 슈가 필리아 바베론쳇에서 왔어"
"바베론쳇에서 왜... 설마"
"응 너 최초의 편입생으로 바베론쳇에 들어가 그리고"
갑자기 무릎을 꿇더니
???
"우라라르르 무릎을 왜 꿇어요 막 박치기하거나 뭐지 저도 꿇어야하는거에요 으라아앙 일어나 빨리 뭐하는거"
"아나이스 가문의 충실한 종 필리아 가문의 슈가 필리아가 말하니 아델라 아나이스 님을 모시러 왔습니다"
"나는 아델라가 아닌데요"
"목 뒤의 달과 태양의 그림"
"히익 이걸 어떻게 알았어요 변태에요 혹시???"
"아니 너가 살아남은 아이라는 증거야"
"
"너 6살 까지의 기억이 없지 가끔씩 이상한 목소리 들리고"
"
"그게 너가 아나이스 가문의 살아남은 아이라는 거야"
"그럼 그 마지스"
"쉿! 아무리 그자의 이름을 말해서는 안돼 암튼 바베론쳇에 갈건데 준비 안해?"
"그럼 저 학교는요?"
"전학 유학가는걸로 처리 했어"
"다시 올거죠?"
"너가 원하면 언제든지 이 곳에 올 수 있지"
"그럼 가요"

"헐...! 대박 미쳤다 필리아 이게 다 마법사인거에요?"
"그치 그리고 말 편하게해"
"오키 그럼 이 기차 필리아는 많이 타봤어?"
"그치 그리고 민윤기"
"엉?"
"내 이름 슈가 필리아 말고 민윤기라고 불러"
"윤기는 이름이 2개인거야?"
"그치 마법사식이랑 비마식 너도"
"문태양 내 비마식 이름"
"그래"

바베론쳇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바베론쳇에는 이상한 인간들이 많은데 신경쓰지말고 딱 10명만 조심해"
"10명이나??"
"응"
"누군데?"
"열정과다, 착한얼굴에 이상한애 둘, 모두에게 착하지만 친밀하지 안은 애, 존재자체가 축복인 애, 망나니, 혼자서 해맑은 애, 이중인격인 애, 걍 천재인 애, 여우"
"걍 이름을 말해!!!!"
"얘네만 조심해"
"야!!!!!"

네... 넘 늦었죠ㅠㅠㅠㅠㅠㅠ
와 저 구독해주신 

모두 6분 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댓 달아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10명중에 방탄이들이랑 타돌 있어요 함
찾아보세요!!!!!
찾으면... 댓으로 알려주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