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어제 들었지만 못들은 시간이 더 많아서 더 듣고 싶은 목소리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좋은 목소리 내가 사랑하는 애인 변백현의 목소리다.
"자기야... 지금 나 애태우는 거야?""간지러워...현아...."
내가 대답을 안하니 내 목에 자신의 입술을 부비며 대답을 하게 만드는 변백현이다.
"자기가 대답안해주잖아...일어나있으면서...."
"알겠어..내가 미안해.."
"미안하면 뽀뽀"
"에휴...네가 애냐?"
"왜에~"
쪽
"한번만 더"
"에휴..."
쪽.. 내가 한번더 변백현의 입술에 뽀뽀를 하자 뒷목을 잡아오는 변백현이다.
"흐읍...."
탁탁... 숨이 막혀 변백현의 어깨를 치니 잠시 내 입술을 놔주고는 다시 나의 입술을 탐하는 변백현이다.
"으응... 현아...밥먹어야지"
"조금만 더....""안돼...너 그러다가는 지각이야...."
"어쩌피 내 밑으로 나 좆밥이야."
"그래도 일해야지..."
"...알겠어 자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