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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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 너 처럼 집착이 심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어딨어"

"여깄잖아 우.리 여주"

"니 여주아니라 내 여준데?"

"너같은 새끼랑 만날사람있음?"

"여깄잖아 우.리 여주. 데려가"

"네" 어디선가 낮은목소리가 울려퍼지고 변백현은 나의 손을 잡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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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다. 변백현이 외국으로 출장을 가는 것이. 내가 말 안했던가? 변백현은 디자이너다 한 그룹의 대표인. 그것도 세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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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안돼겠어 어떻게 널 놔두고 가"


"그냥 가 어쩌피 너 없다고 뭔일 나냐?"


"넌 괜찮아도 난 안괜찮거든? 네 얼굴을 하루라도 안보면 못살겠는데 어떻게 한달동안 보지말라고...."


"내가 영상통화 걸게 그럼 됐지?"


".....그럼"


"응"


photo"키스 한번만 하자"


"그게 뭔...."


아쉽게도 나의 외침은 변백현에게 들리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