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런 어처구니없는 속임수에 넘어가겠어!? *하품*
이 방에 저 말고 다른 사람이 있나요?
방을 다시 한번 살펴보니 마침내 바닥에 한 남자가 자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음...? 바닥이 얼음처럼 차갑네... 그는 너무 연약해 보여... 나는 천천히 손을 들어 그의 부드러워 보이는 뺨을 만지려 했지만, 그에게 다가가기도 전에 그는 눈을 가늘게 떴다.
ㅇ//ㅍ//ㅇ ㅡㅡㅡ 이건..어??
~ 4부 끝 ~
hehe say hi to park chanyeol ㅇ///ㅇ
이 팬픽에서 찬열이는 어떤 역할을 맡으면 좋을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