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의 친구가
태현이 속해있는 그룹의 팬이였다.
갑자기 팬미팅 당일에
급한일이 생겨
여주에게 대신 가달라고 부탁을 했다.
마음이 약한 여주는
알겠다고 승락을 하게 되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팬미팅을 시작합니다.”
“ 1번부터 5번 까지 천천히 올라오세요”

“안녕! 이름이 뭐에요??”
“강여주요”
“강여주? 이름 예쁘다!”
“감사해요“
“여주는 왜 팬미팅에 왔어요?“
“친구가 갑자기 급한일 생겼다고 부탁해서
왔어요”
“헉 그럼 우리 모아가 아니에요?”
“아쉽게도 제가 연애인에 관심이 없어서요”
“힝.. 알겠어요 잘가요 여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일차 팬미팅 시작힙니다.
1번부터 5번까지 천천히 올라와주세요.”
“이제 6번부터 11번까지 올라와주세요.”

“어? 여주다”
“기억하고 있네요”
“당연하죠 오늘도 친구대타인가?”
“아쉽게도 그렇네요”
“이정도면 우리 팬인데
여주도 우리팬하자 응??”
“고민해볼게요ㅋㅋㅋ”
“진짜? 기다리고 있을게”
“잘가!!”
여주는 친구에게 태어나서 팬미팅은 처음가본다며
쪽팔렸다며 욕이란 욕을 한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였다.
여주는 대학생 2학년이였다.
평소처럼 학교에 등교를해
수업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어? 강태현 오랜만에 수업 들어온다?“
”알잖아 내가 좀 바쁜몸이야“
”재수없는놈“

“어? 여주?”
“어?? 그때 그!
아 잠만여 이름이 뭐였죠..?”
“강태현”
“아맞다 태현!”
“여주야 이정도면 우리 운명인데
여주도 모아하자”
“고민 해본다고 했잖아요“
”도대체 언제까지..“
태현은 매일매일 여주를 따라다녔고
결국 여주는 모아가 되었다.
그후로 태현과 여주의 사이는 가까워졌고
태현의 고백에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공주야 무대 하고 올게!
다른 남자아이돌 보지말고 나만 보고 있어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