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랑 짱친하기

01. 연예인이랑 짱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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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랑 짱친하기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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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잉"

"전학온 애니까 학교 잘 안내하고, 범규야 여긴 2학년5반이다, 고등학교는 처음이지? 잘 다녀봐"
"네!!"

"내이름은 범귱 잘 부탁행"
오늘 아침에 떡하니 전학온 전학생 최범규, 
아이돌인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의 멤버라고하는데 
그런거 잘 모르겠다, 머글이라서

"얘들아 전학생은 내가 안내할게"

반장이라서 손을 들어서 안내하겠다고 한건데 멱살이 잡힐줄이야

"아이돌에 관심 없다며!!"
응 관심없어
"감히 우리 범규를 어떻게 꼬시려고!"
안꼬셔, 안꼬신다고
"모아들에게 양보도 못해주니?ㅠㅠ"
내가 반장이라니까

신나게 털리고 나니 뻘쭘하게 서있는 범규가 보였다
"그럼 범규 안내는 누가할건데"

그때다 싶은 아이들이 손을 들기 시작했다

..내가 미안하다

"범규야, 너 좋아하는 숫자가 뭐야?"
"헐 당근 7번이지 행운의 숫자!"
"7번이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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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부탁해!"

"헉..응응"
신나더니 그 친구는 범규의 손을 잡고 나갔다

"...휴.."
몇분이 지났을까, 7번이랑 범규가 돌아왔다
그 7번친구는 따가운 눈총을 받았지만 7번친구는 범규의 싸인을 들곤 싱글벙글 웃고 있었다

'와 싸인 하나로 그렇게까지;;; 최범규였나? 부럽네'
물론 연예인이 누군가의 우상인걸 알았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놀랐다

그리곤 범규가 다가오더니 나의 손을 잡았다
"너가 반장이구나? 잘부탁해! 예쁘네ㅎㅎ"
가까이서 보니 아이돌을 왜 좋아하는지 알겠다, 잘생겼어..

"어!..어.. 그래"
그와 동시에 점심시간 종이 울렸고 아이들이 뛰어가기 시작했다
"5반반장 하잉"
"하린안녕~"

'애들이 기분좋게 인사를 건내는거 보니 오늘 학식메뉴는 
맛있는거다'
기분좋게 뛰어가는데 범규가 말을 건내었다
"안녕 하린아? 또만났네~"
"우리 같은반이다"
"까먹었어 헤헿ㅎ.. 반장이라고 불러도 괜찮지??"
"어.. 그래"
'저 건망증에 긍정파워.. 감당 안된다'

학식 같이 먹을 친구들은 다 떠나가고 혼자 서럽게 밥을 먹고 있었을때 범규가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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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아 안녕~ 같이먹자!"

'와.. 순정만화 남주 포지션.. 개상큼하다"
미모에 한번, 다가와준 것에 한번
두번이나 치이니 아이돌이 좋게 느껴졌다
'나도 덕질이나 해볼까'





01.13 연재시작! 
요즘에 범규가 너무 호감가서 작을 써버렸어용 꺄르륵ㅋ
잘 부탁 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