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쁜 냥아치같으니.

방송국 인기녀

















화창한 어느날, 세븐틴이 ○○을 키우기로한지 꽤 지나고 서로 말도 편하게할때쯤 세븐틴의 음악방송스케줄로인해 세븐틴은 ○○을 대기실로데려가야했다.하지만...








"고양이는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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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양이도 일행인데..."

"다른 아티스트분들에게 피해가갈수있어요."

"애들아. 그냥 차에두ㅈ..."

"안돼요!!"

"








이런상황이 발생할줄을 왜 몰랐을까....
일단먼저가라는 승철의 말에 승철은 ○○을 안은채로 차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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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쩌지?"

"야옹..."

"아!생각났다."








몇분후 승철은 ○○과 함께가아닌 혼자서 대기실로왔다.
그걸본 멤버들은 승철에게 진짜 차에두고왔냐며 화를냈다.
음악방송한번하는데 얼마나 오래걸리는지모르냐며 승철에게핀잔을주자 승철이 얘기를들어보라며 제제했다.








"차에 안두고왔어..."

"그럼 길에 놓고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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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네!"

"아니라고! 좀있으면 올거야!"

"대체 언제 온다는ㄱ..."

"헤어,메이크업팀왔습니다"









많은 헤어,메이크업담당자들 사이에서 유유히 들어오는 ○○을 발견하고 무슨일이냐며 정한이 승철에게 물어왔다.
그러자 당당하게 내가 해냈다고 자랑하는 승철이였다.










"아니 그래서 어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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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아는 동생이라고하면서 메이크업팀 분들한테 견학왔다고하고왔지."

"...천재네"

"이머리로 공부했으면 상위1퍼센트다"











○○과 영영이별하는줄알았다며 울고불고하는 부석순을떼어놓고 사전녹화를가야하니까 얌전히있으라는말과함께 세븐틴은 떠났다.









"내가 어제있잖아..."

"오늘은 이거써볼까?"

"그거말고 이것도 비슷해"

"내일갈때 저거 챙겨"








뭐라는지모르겠네...

○○은 바쁜사람들사이에서 슬쩍 나와서 고양이로 다녔다.
사람인채로 밖에서 돌아다니다 걸리면 뭐라 말해야할지 몰랐기때문이다. 눈에 안뜨게 잘 숨어다녀야겠다고 ○○은 생각했다.










"어? 형 고양이"

"방송국에서 키우는애인가?"








하지만 방송국인지라 연예인들도 많이 다녀서인지 어느새 대기실앞은 ○○을 보러온 사람들이많아졌다.










"완전귀엽다.."








한 남자아이돌이 ○○을 쓰다듬고있을때..왜 하필 지금인지 세븐틴의 사전녹화가끝나고 대기실로왔다.
○○이 쓰다듬을 받고있는모습을보고 화를낼뻔했지만 애써 침착하며 지수가 말을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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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아.오빠가 나오지말라니까~"

"아...키우시는 고양이에요?"

"네ㅎㅎ"

"와~너무 이쁘게 생겼어요~낯도안가리고"

"감사합니다. 그럼가보세요~"

"네?네..ㅎㅎ"








지수는 웃는얼굴로 ○○을 안아들며 아이돌에게 이제그만 꺼지라는말을 돌려서하고있었다.
아이돌이가자마자 ○○을 째려보며 말했다.










"내가 나오지 말라고했지"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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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만 고양이야 아주"










거기에 기를죽기는 커녕 사뿐히 지수의 품을 내려왔다.
멤버들은 그모습에 웃음을보이며 완전 냥아치라고했다.
잠깐 cctv가 안보이는 사각지대로가서 사람으로 변해서온 ○○은 당당하게 걸어나왔다.









"이제 됬어?"

"언제봐도 신기하네"

"얼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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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구경하고 다니면 안돼?"

"어.안돼"

"...역시 인간들은 너무 깐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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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누나도 인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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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양이가 더좋아"













세븐틴은 무대를 나가기전까지도 철저하게 지금은 마음대로 다니지말라며 잔소리를하고갔다.








"진짜 나가면안돼."

"답답한데..."

"그래도 안돼."

"집사주제에...얼른 가기나하셔"









해봤자 30분정도될까...불안하지만 무대를해야하기때문에 세븐틴은 ○○을 두고갔다. 마음같아서는 막 돌아다니고싶지만 그랬다간 13명의.집사들에게 1시간이상의 잔소리를들을걸알기에 대기실앞 의자에만 앉아있었다. 거기서○○은 원우가 빌려준 게임기로 게임을했다. 








"우와..."

"?"

"앗..죄송합니다..여기서 본적없는분이라서.."









얘가 그 신인 중에 한명인가?
○○은 고양이로다니다가 한번씩본 얼굴에 아 하고 소리를냈다.









"아~니가 걔구나"

"...?"

"아,미안. 내 집사들이 니얘기하는거 들었어"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은 남자는 진짜 티비에나오는 재벌인가 생각했다.










"그래서 용건이뭔데?"

"네?..아..그런건없고..."

"영민이형~우리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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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게...다음주에 또 만나요!"

"?"











빨리가봐야하는지 다음주에도 보자는 말과함께 남자는 떠났다
한10분정도있었을까 세븐틴이 빠르게 오고있었다.










"하...하...어디안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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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잘듣는 고양이야."

"...퍽이나"

"누가 말걸지는않았어?"

"음...한명있었어."









누군가 말을걸어왔다는말에 멤버 모두가 집중하고 경계했다.










"남자,여자?"

"남자. 니네가 말하는 신인중에 하나같더라"

"

"빨리가자.나 피곤해"













세븐틴은 다음에는 고양이 집을 들고와야겠다 생각하고
그리고 다음날 방송국 고양이로 ○○은 기사에 실려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