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주한테 골라달라고 해야지"


(옷 사진은 핀터레스트에서 가져왔어요!)"흠 괜찮네!!최밤규한테 전화해볼까"
📞..
"여보세요?"
"야 최범규!!너 준비 다 함??"
"ㅇㅇ 넌?"
"했지 모아카페에서 보자~"
"ㅇㅋ"
.
.
.
카페
"어 빨리 왔네!!"(여주)
"ㅇㅇ너 뭐 마실래?"(범규)
"음 난 아이스티!넌?"
"나도 아이스티"
"너가 사는거야?"
"ㅇㅇ"
"…?나 장난삼아 말한건데 진짜?"
"그럼 너가 사ㅎㅎ"
"아냐아냐 사주세여~"
"ㅋㅋ잠만 기다려"
"가지고 왔어!!""오!잘 마실게!!"
"응ㅋㅋ"
"근데 다 마시고 어디 갈래?"
"영화볼까?"
"오 좋다 뭐 볼래??"
"아바타 볼래?"
"오 너 안 봤어??"
"나 안 봤는데 너 봤어?"
"아니ㅋㅋ그거 보자ㅋㅋㅋ"
"그래!"
영화관
"좀 잔인한 장면도 나온다는데 괜찮겠어?"
"그정도 쯤이야~"
영화관 불이 꺼지고…
(잔인한 장면이 나온다)
"으.."
여주가 눈을 가리려고 하자 여주의 눈을 가려주는 범규
"괜찮아?"
"어..?어.."
"(뭐야..///)"
(슬픈 장면이 나온다)
"ㅠㅜㅠㅜㅠ"
"..ㅠㅠㅜ"
영화가 끝나고..
"뭐야 너 울었어?"(범규)
"..ㅎㅎ뭐야 그럼 너는"(여주)
"나는…음.."
"울었네~ㅋㅋ"

"지도 울었으면서ㅋㅋ"
"어쩔팁이"
"니가 잼민이냐ㅋㅋ가자 데려다 줄게"
"너랑 우리집 정반대 잖아"
"그래도 어둡잖아~"
여주의 집 앞
"잘가고 잘자"(범규)
"엉~너도 잘 가고 잘자"(여주)
여주의 방
"…뭐야 오늘 꿈이야?왜이리 행복하지?"
"히히..나 진짜로 최범규 좋아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