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현이네?"


"뭐지 이것도 데이트 신청인가..에이~.."
"근데 얘는 갑자기 좀 낯을 가리는거 같냐ㅋㅋ강태현 답지
않게ㅋㅋ"
-여주와 태현이가 놀기로 한 주말-
"안녕!!"(여주)
"어 왔네?"(태현)
"그럼 안 오냐~~놀자고 했는데 와야지"
"뭐할래?"
"영화볼래?"
"좋아 뭐 보고 싶어?"
"나 <오늘밤~~~> 보고 싶어!"
"그럼 그거 보자"
영화관 불이 꺼지고…
"흑..끄읍..ㅠㅜ"
"..ㅋ귀엽네..(속삭이듯이)"
영화가 끝난 후..
"와 진짜 너무 슬퍼ㅠㅜㅠ"
"너 계속 울더라ㅋㅋ"
(태현이 여주의 눈물을 닦아준다)
"(뭐야 //)"
"배고프다 밥 먹자"
"어..어!!그래 내가 살게!"
"(정신차려 최여주..왜 얘한테 설레고 그래..)"
"아냐 내가 ㅅ.."
"너가 아까 사줬잖아 팝콘."
"그래 그럼 너가 사"
밥을 먹은 후..
"와 진짜 겁나 맛있었당"(여주)
"그니까.."
"나 할 말 있어."
"뭔데?"
"좋아해."
"어..?"

"좋아한다고."
"어..아..그 나는 ㅈ.."
"나도 알아 너 최범규 좋아하는거..근데.."
"이제부터 너가 최범규보다 나를 더 좋아하게 만들거야."
"각오해.."
"최범규보다 내가 더 좋을 때 말해줘."
"ㅇㅓ..?"
"(내 심장이 왜이렇게 빨리 뛰는거야..진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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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를 태현이로 바꾸니까 글 쓰기가 좀 더 쉬워진거 같네여ㅎㅎ과연 태현이가 여주를 자기꺼로 만들기 위해 무슨일을 할까요오~그리고 범규는 어떻게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