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정국은 그렇게 30분 넘게 울다가
여주가 병원 침실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되자
울던 것을 멈추고 진정을 한다























드르륵-




















"























정국은 옆에 있던 의자를 끌고 와서는
여주가 누워있는 병원 침대 옆에 놓고 앉았다.
























".. 여주야 "
"갑자기 좀 뜬금 없을 수도 있지만
오빠가 여주 잠깐 입원하고 있는 동안에
여주 심심하지 않게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해줄께 "

"그리고 오빠는 원래 평소 다른 사람들한테
뭘 챙겨주는 걸 잘 못해.. 잘 못하는 성격이야 "
"그런데 나는 여주 너를 만나게 되고
너랑 사귀게 된 날부터 너는 내 사람이니까
널 평생 잘 챙겨주고 그럴꺼야 "

"평생이 뭐야.."
"죽어서 너랑 나랑 천국에 있어도 널 챙겨줄거야"

"오빠 말 믿어도 돼ㅎ"






"사랑해 여주야ㅎ :)"
































여주는 소리내서 웃진 못하지만
눈을 정국으로 향해 바라보며
눈으로 대답하며 눈웃음을 쳤다.



아마 여주가 정국에게 눈으로 대답한 말은
'나도 사랑해 오빠 ' 가 아닐까




"..ㅎ :) "


























띠링 -




























"어.. 뭐지"
























확인 중 • • •





















" ..박지민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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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박지민 여전히 걱정 많아서 어떻게 살라고 그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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