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우와 일반인이 사귄다는,기사의 사진 속 그 일반인은 나였다
하지만 그 사실은 우리 회사 관계자들만 아는거 같았다
어떻게 보면 잘된 것같으면서도 어떻게 보니 더 무서운거 같기도 했다..
아니나 다를까 직원분이 나를 호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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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연애는 아닌거죠?"직원
"네,절대 아닙니다"내가 전원우랑 왜 사귀어;
점심시간)
"역시 하이브 식당 존맛탱~"ㄹㅇ 메뉴 미친다니까 하이브 연습생이라 좋은점 뽑으라고 하면 제일 먼저 하이브 식당 뽑을듯.
"정인아!"민규
X발 김민규 식단한다고 하지않았나...
김민규는 내 앞자리에 앉았고

"너 진짜 원우형이랑 사귀어?"민규
"응?그게 무슨 말이야?"일단 시치미부터 때봄

"너 아직 기사 못봤나..."민규
ㄴㅇㅅ 김민규 넘어왔구염~
"야야 쟤 지금 사기치는거야~"정한
하필이면 눈치 존나빠른 윤정한이 식당에 온 것이였다

"너 직원분이랑 이미 얘기하고 왔잖아"정한
오 주여, 악에서 구하소서..
"ㅋㅋㅋㅋ그래~어쩐지, 모를리가 없잖아"민규

"그래서 진짜 사겨?"정한
"전원우한테 물어봐, 왜 나한테 물어." 옆에 멀쩡한 멤버 놔두고 왜 나한테 와서 묻는거야
"원우는 백퍼 안말해준단 말야"정한
"난 말해줄것 같아?사귄다고 하면 어쩔건데?" 한번 떠봄
"결혼식장에 입고갈 옷 고를건데?"민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랄"헐 미친 욕이 밖으로 나와버림,,
"야 이거 진심이다??"민규
"꺼져"
"그래서 사귀는거야 안사귀는거야?"정한
"아 몰라 몰라!" 이러면서 그 자리를 벗어났다.
근데 이게 끝이 아니였다고..
Written by 이니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