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작곡과 민선배 TALK

무뚝뚝한 작곡과 민선배 TALK 8










무뚝뚝한 작곡과 민선배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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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자고 일어나니 무지 개운했다. 쪽잠 속 개운함은 항상 지각을 초래한다고, 일어나자마자 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한 나였다. 아, 다행이다… 아직 알람이 울리기 전이었고, 가득한 톡 알림을 차례대로 없애기 시작했다.









“뭐야, 황교수님 수업 휴강이라고?”









휴강이라는 공지를 읽고 나자 숨길 수 없는 미소가 얼굴에 피어났다. 아싸! 휴강 완전 좋아! 휴강에 신이나 그대로 다시 침대로 자빠져 누웠다. 헐, 선배한테 톡 왔네?! 다른 사람도 아닌 민선배의 톡에 두 눈이 동그래져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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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분명 집이 이 근처가 아니라고 했는데… 벌써 이 근처라는 민선배에 의아했다. 뭐, 그래도 근처라는데 빨리 나가야지! 옷장을 열어 빠르게 옷을 스캔하고 대충 하나 집어 입었다. 그 다음, 지갑과 핸드폰을 챙겨 밖으로 나와 편의점 앞까지 달렸다. 편의점 근처까지 나오니 저 멀리 편의점 앞에 서있는 민선배가 보였다.









“선배!”









나는 큰 소리로 민선배를 부르며 편의점까지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민선배는 나를 향해 천천히 걸어왔고, 우리는 결국 편의점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서 만나게 됐다.









“뛰다 넘어지면 어쩌려고.”


“그럼 선배가 잡아주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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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네. 가자.”









민선배는 피식 웃으며 내게 가자며 턱짓했고, 나는 상기된 기분으로 민선배 옆에 서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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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배… 진짜 오백년만에 쓰는 것 같아요🥲 그래서 둘 말투가 좀 바뀌었을 수도 있서요… 안 쓴지 7개월이 넘어서 그런 거니까 이해 좀 부탁드림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