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와 같이 일어나 맴버들을 깨우러 방으로 들어가니 재현을 제외한 맴버들은 일어나 있었다
“ 어? 일어나 있었네? ”
맴버들을 확인후 재현의 방으로 이동하니 재현은 아직
잠들어 있었다
나는 재현을 깨우기 위해 재현쪽으로 움직이니 재현이 손을 땡겨 자신의 품에 폭 안긴 자세가 되니 재현은 베시시 웃었다
“ 뭐야 언제 일어났어? ”
여주가 물어보니 재현은 대답했다

“ 방금 ”
그렇게 재현을 깨우고 밥을 먹은뒤 우리는 숙소를 나와
차에 탄뒤 놀이공원으로 출발했다

“ 여주야 우리 오늘 일하러 놀이공원가는게 아니라 놀러가는거지? ”
나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니 맴버들은 웃으며 환호 했다
그렇게 이야기를 계속 나누니 벌써 놀이공원에 도착해 있었다
우리는 차에서 내려 모인뒤 2,2씩 짝을 지어 다니기로 했고 짝은 태산&여주 재현&리우. 이한&운학. 성호&준호로 짝이 지어졌고 혹시 모를 사고를위해 놀이공원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촬영을 하러 왔다며 둘러되었다
그렇게 맴버들은 흐터져 놀기시작했고 여주와 태산은 먹거리를 먹거나 무서운 놀이기구가 아닌 안전한 놀이기구를 타며 놀거나 인생넷컷을 찍으며 놀았다
그렇게 놀다보니 어느덧 날이 어두워져 저녁이 되니
누군가 내손을 잡고 뛰기 시작했고 그렇게 뛰어 도착한곳은 대관람차 안이었다

그시각 홀로 남은 태산은 주위를 둘러보니 리우가 기다리고 있었다

” 형 재현이형은 어디있어요? “
리우는 자신도 모른다는듯 말했고 리우는 태산에게 다가가 말했다

“ 걔네는 두고 우리끼리 남은시간 보내자 ”
태산은 웃으며 리우와 같이 다녔다
대관람차안에 여주를 데리고 온 사람은 재현이였다
재현은 여주를 보며 말했다

“ 미안해 여주야 남은 시간은 너랑 보내고 싶었거든… 혹시
같이 다닐래? ”
나는 재현의 말에 웃으며 말했다
“ 좋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