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넥도 꼬마 매니저

29.청혼

팬픽은 허구일뿐 현실과 무관한 내용입니다


방에 들어온 나는 조심히 재현을 바라보았다

나는 뻘쭘한 마음에 바로 침대에 앉아 물었다

“오랜만에 무대 연습 하니까 어때요? ”

“ 즐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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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의 대답에 나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 다행이네요 ”

대화가 끝나자 우리는 다시 조용해 졌다 

그러자 재현은 오랜만에 데이트 하자고 말했다
나는 당황했지만 데이트를 승낙했다

그렇게 다음날 나는 따뜻한 햇살과 함께 재현의 따뜻하고 다정한 품에서 눈이 떠졌다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나는 다시 재현의 품에 쓰러졌고 3시간뒤 우리는 일어나 준비한뒤 데이트를 시작했다

우리는 첫번째로 공원에서 나들이를 하고 두번째는 자전거
그리고 공원에서 점심을 먹은뒤 돗자리에 누워 낮잠도 자고 마지막으로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불렀다 그렇게 밖으로 나와 우리는 다시 한번 공원을 천천히 걸었다 그러자 재현이 무반주로 자신의 자작곡 하긴 하는데를 불렀다

나는 무심코 따라 부르자 옆에서 겉고 있던 재현이 웃으며 걸음거리를 멈췄다 

그리고 재현은 자신의 코트 주머니에서 결혼반지를 꺼내 말했다

” 여주야. 나랑 평생을 함께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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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이 없는 여주 그러자 재현은 긴장감이 돌았다

그렇게 2분정도 지나고 여주는 주머니에서 무언가 꺼냈다

”ㅋㅋㅋㅋ 명재현 너 나랑 혼인신고 하러 가자 “

그렇게 여주가 꺼낸것은 결혼반지였다 그렇다 여주와 재현은 똑같은 생각을 했던것이다

재현은 여주가 꺼낸 결혼반지를 보자 그 자리에서 풀썩 주저앉았다 

” 그래서 결혼 할거야? 나는 너를 놓아줄 생각이 없는데?”

그러자 재현은 여주를 껴안으며 말했다

“ 그럼 나도 너 평생 안놓아줄거야 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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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여주는 재현을 꼭 껴안았다

5년후

따뜻하고 포근한 재현의 품에서 깨어난 여주

우리에게는 많은 일이 있었다 5년전 청혼 받은 나는 바로 매니저 일을 관두고 다시 코즈엔터에 사원으로 돌아갔고 

재현은 청혼한 일을 원도어에게 편지로써 위땡스에 올렸다
악풀도 많았고 축하함도 많았다 하지만 축하 하는 팬들이 더 많았다 그렇게 우리는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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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에게 새롭게 바뀐건 보넥도 맴버들이 우리집 근처로 이사와 이웃이 되었다는 사실 정도 이다

지금까지 보넥도 꼬마 매니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작도 나중에 꼭 가지고 오겠습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