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안녕하세요

남자친구 7 - 썩 좋은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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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없어졌어요ㅜㅜㅜ)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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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삐..

심장박동기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대는 이곳은
재환의 수술실이다.


"메스"

집도의의 지도에 따라 수술은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런데




"엇...어"

"지금 뭐하는거야..!!"




이번에 새로 발령받은 신입의사가
동맥혈관을 잘못 건들여 피가
하늘 위로 솟구쳤다





"하..젠장..거즈..!!"



집도의과 나머지 의사들은 급하게
피가 더는 나오지 안게 지혈을 했다




이 모든걸 박유니는 알고 있었다








"재환아...우리 재환이...재환아..!!"




하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녀는 죽었으니깐, 그녀의 연혼만 떠돌아다닐 뿐이였다

그녀는 계속해서 고통스러워 했다
울부짖었다 살려달라고 제발 재환만은 살려달라고
빌고 빌었다







'삐삐삐삐삐------'







"하아....."





그렇게 또 한 번의 의료사고가 났고
재환도 그녈따라 영원히 눈을 뜨지 못하게 됬다





















"하아...우리 재환이...우리 재환이 어떡해.."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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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아.."



"일로와..안겨"






박유니는 힘없이 재환에게 기댔다


"재환아..재환이..."

"자기야..나 너 없으면 못 살아..
이 결말이 썩... 괜찮은거 같아"

"째니..."

"ㅎㅎ.. 자기야 우리 이제 여기서 행복하게
지내자"

"응...그러자"




그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아무도 찾을 순
없지만 하나 중요한건
그들은 절대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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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엇..어서오세요..ㅎㅎ"


"예쁘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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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주고 싶게 생겨서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