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영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를 모티브로 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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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잡힌 몰카범 채여주와 연관있어•••'

배우 채여주씨의 활약으로 잡힌 김모씨는 요즈음 연예인들이 불안해하는 인물중 하나였다.연예인들의 사생활을 파헤쳤던 김모씨는 여전히 반성할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배우 채여주씨는 '키우던 반려묘가 카메라를 제거하는데에 도움을 줬고,자신의 매니저가 몰카범을 찾는데에 열심히 도와줬다'라고 발표했다.네티즌들은 앞으로도 채여주씨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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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용감한 시민상은 여주꺼네~
L용감한 여주상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이젠 상상을 초월해 채여줔ㅋㅋㅋㅋㅋㅋ여주야,언니가 통장이 텅장이 되도록 너만 팔게❤
L여주언니,나는 이번 기말 언니 본다고 망쳤엏ㅎ
L...몇살이세요...??
L고3이옇ㅎㅎㅎㅎ
L여주의 매력은 대체 우리를 어디까지 막을수 있는가..
여주누나 좀 여물어요;;;누나의 매력말이에요;;;
L욕하는줄;ㅎ
??????!?!???!?!?여주 고양이 무서워하는데?
엘!!?!!!!!!?!??!!!!!!!!??!!!!!!!?!!!!?!?!???!!!
L아,아아닛..!?
L대체 이 배우는 뭐하는 배우일까..
L모르겠구 채여주 팬명좀... .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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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여주!!!!!"

"웅앍악걐우앜!"
".....뭐야?"

"오,하잉??"
"우리 애옹이가 왜 날 피하지?"
"니가 싫은가보지"
"애옹..."

(서강준/2n세/당황/충격/)
마,말도안돼..우...리 애옹이가...??저 또라이한테 꼬셔진거야,,?에잇 서러운 세상!!!!주인은 무시당하고!스트레스 때문에 병원 잠깐 갔다온거 가지고 피하고!!
오늘도 많이 울컥한 여주 전담 매니저다.

하.이 잉간들.모하능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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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얘들아"
"싫어 누나."
"...누나 아직 말 안꺼냈어..."
"말해봐"

"형이...아프다."
"...?"
"죽을 병이야..!"
"거짓말 하지 마,형.사람 그렇게 쉽게 안죽거든!?"
"우리 지민이...!이제 안속네."
강준은 또 한번 실망한듯 고개를 푹 숙였다.조금 시간이 지나자 그걸 못마땅하게 보던 여주는 한숨을 작게.내쉬며 동생들을 보며 말을 이어갔다.그래서 말인데,윤기,호석이 남준이 빼고 일주일간 서강준 대신 누가 매니저 역 해주면 안될까?한동안의 정적끝에 정국이가 입을 열었다.
"왜 저 형들은 제왼데!?"
"아,너도 미자니깐 제외.근데 정국이,누나랑 있기 싫었나봐~?"
그제서야 조용해진 정국이다.
"누나.."
"응?태형이가 할래?"
"그게 아니라여.."
"???"
"운전 면허증이 없는뎅..ㅎ"
"...그러면..태형이 지민이도 제외.누구 남았지?"
"..흐흥.뭐야.왜 다들 날 봐?""석진아."
"싫어."
"석진아.."
"..내가 휴가까지 포기한거야.알지?..."
"알지.고마워 석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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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잠시 편의점 갔다올게"
"엥?지금?나랑 같이 가!"
"아니야.코 앞인데 뭐."
띠리릭-
철컥-••
"날이 어두워졌는데도 덥네."
띠리릭-
철컥-••
옆집도 나가나?그러고 보니 옆집사람을 본적이 없구나?인사 해?말아?그때 옆집에서 먼저 여주에게 말을 건넸다.

"..저,안녕하세요?"
"안녕하ㅅ..민규선배?"
"채여주!?"
"선배,여기 사세요..?"
여주가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그러자 민규는 고개를 살며시 끄덕이며 반가움을 표했다.와,어떻게 이런 우연이 있지 여주야?진짜 오랜만이다ㅎ그러게요 선배...하하..오랜만...
"선배는 내가 여기 사는지 알았어요?여기서 얼마나 살았고?"
"너 여기 사는지는 몰랐고,여기가 일자리에서 가까우니까 여기로 얼마전에 이사오게 됐고."
"
"그리고 여주야,나 셰프됐다."
"축하..해요."

"아,여주야"
"네?"
"너,고등학생때랑 번호 같아?"
"아니요,바꿨어요."
"그럼 나 번호좀 주라"
"...에?"
"아니,이웃끼리 번호 알아둬서 나쁠건 없을거 같아서."

"..아..."
에에에에ㅇ엥에엥!?!?뭐어어어어어어어ㅓ어???!?!?!!!?놀란 여주는 티를 내지 않으려 민규가 건넨 휴대폰에 자신의 번호를 하나하나 꾹꾹 눌러썼다.여기요.
"고마워"
"그럼..저는 들어가 볼게요"
"뭐 사러 나가는거 아니었어?"
"간단하게 맥주나 사 마시려 했는데,시간도 늦었고ㅎ"
"아,그래.들어가."
"네"
털썩-
급히 문을 열고 들어온 여주는 현관문에 기대어 주저 앉았다.

"하..뭐야...나 그럼 김민규랑 옆집에,김민규랑 앞으로 계속 마주칠거고,김민규한테 번호까지 주고?"
미쳤구나 채여주...
그래..그래도,이웃끼리 알아둬서 나쁠건 없지.

"어,누나 나간다며."
"그러게?누나 왜 여기써..."
"바닥 더러우니까 일어나."
"어..그래야지...."
__강준시점 TARK






___________________//사담//____________________
제가 3개월 동안 아무 소식도 못 전하고 글을.내지도 못했네여ㅠㅜ요즘 불타오르는 카톡을 더 신경쓰다 보니깡...ㅎ휴ㅜㅜㅜㅜㅠ암튼 글 봐주시는 분들 사랑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