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입니다
먼저, 이 글은 픽션이며 모두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김석진
"석진아!"
"뭐야! 놀랐잖아! "
"이런거 가지고 놀라? 쫄보!"
"우쒸 아니거든!!"
그때, 여주의 옷소매가 살짝 흘러내리며
선명한 자해자국이 드러난다
"...야 김여주"
"왜?"
"너... 자해해?"
"ㅇ...아니? 자해...라니?"
"소매를 걷으며)) 이거 뭔데"
"그냥 긁힌거...ㅎㅎ"
"바보야. 연기 다 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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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거 있음 말해.
괜히 걱정시키지 말고.
민윤기
"어? 야 민윤기!!"
"귀찮게, 왜 불렀냐"
"심심해서!"
"뭐 어쩌라고"
그때, 반투명이었던 여주의 블라우스에
흐릿한 자해자국이 보인다
"김여주. 팔 걷어"
"왜...?"
여주가 왼쪽 팔을 걷는다
"거기 말고, 니가 자해한 오른쪽 팔"
"ㅇ...윤ㄱ,"
"자해 하고 싶으면 해도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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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상관있네
정호석
"주야!! 여기여기!!"
"야아, 귀청 떨어지겠다야"
"너가 좋아하는 복숭아 아이스티 시켜놨어!"
"역시 너야."
여주와 호석이 하이파이브를 한다
지잉- 지잉-
"오! 다 됐나보다"
"빨리 가져와라 정호석!"
"주문도 내가하고 가져오는것도 내가 해?"
"웅웅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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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 대령이요~"
"오아 맛있겠다아"
"츄르릅"
"야 야하다 ㅋㅋ"
"너 머리속엔 그딴거 밖에 없냐?"
여주의 아이스티가 팔 소매에 살짝 묻는다
"마시써♡"
"
"호서가 왜 구랭"
"아냐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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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네가 얼마나 힘든지
궁금해서-
김남준
"남쥰쓰~"
"여주 안뇽"
"남준아, 만약 내가 죽으면 어떨것 같아?"
"말로 표현 못할만큼 슬프겠지, 근데 왜?"
"아, 그냥... 학교 과제거든"
"음, 그렇구나"
"여주야, 죽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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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되서 너한테장가 가니까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