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혹시 매력적인 여자 라는 타투 샵 아는 사람 있나? 맞아 타투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알 수 밖에 없는 샵이야.
오늘은 이 타투 샵에 대해 얘기를 할 건데 소개 부터 할게 사장의 본명은 전정국 이름이 잘생겼지? 그치? 나이도 25 살로 어린 타투이스트야 얼굴로 잘생겼고 열열하다 열열해
이 타투 샵이 원래부터 유명했냐고? 아니 원래는 진짜 작은 골목에 있는 아주 작은 가게였어 근데 근데 김영철 아저씨의 동네 한 바퀴로 뜨고 난 뒤 점차 점차 큰 가게로 변창 한 거지.
나도 친구 때문에 갔다가 손가락 귀 뒷쪽 쇄골 하게 될 정도로 이쁘고 완벽 그 자체더라
사장 님이 워낙 잘생겨야지 내 친구도 꼬실려다가 애인이 있다는 말에 포기했어
애인 분은 가게 옆에 있는 마카롱 집을 열고 계셔
남자는 타투 여자는 베이킹이라니 둘 다 미술 쪽 레전드다 여자는 두 살 연상. 근데도 하는 짓은 세 살 연하 같으셔 내가 컨펌 기다리다가 듣게 된 대환데 풀어줄게
"국아 나도 타투하면 안돼?"
어느 연상이 애기처럼 국아 국아 그래요 ㅠㅠ 언니가 너무 귀여운 거 있지 난 이 언니가 여는 마카롱 집 단골 하나같이 귀여운 마카롱 밖에 없고 가격도 괜춘 암튼 다시 돌아가서
"안 돼요 누나"
"국아 작은 거라도 응?"
"씁 안돼"
정말 귀여운 걸 본다는 느낌 정국 님도 말투는 딱딱하신데 입꼬리는 위로 솟아난 거 내가 봤다 봤어 그렇게 원하는데 작은 거 좀 해 줘요 ㅠㅠ
난 가끔은 여주 언니의 남친인 정국 님이 부럽더라 ㅋㅋㅋ 암튼 나머진 말 안 할래 팔 아파
안녕 그리고 cookie 다들 많이 가 봐 좋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