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선 쫌 인싸임
뭐 내입으로 말하긴 쫌 그런데 암튼 인싸야
거의 모든 아이들이 날 좋아하지
아 맞다 글고 난 이렇게 생겼어

원래 내가 쫌 무표정이야 ㅎ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화났냐고 물어보더라 그런데 난 원래 무표정이야 화난건 절대로 아니고 근데 사람들은 오해를 하더라고 내가 화난거라고 뭐 그럴수있지
글고 여기는 내 친한 언니들이야
언니들 소개 한번씩만 해줘

헬로우
안녕 나는 보라고에 다니는 3학년 강슬기라고 햏

안녕
나는 보라중 3학년 손승완이야
이렇게 나랑 친하게 지내는 언니들
그리고 나한테 자꾸만 대쉬하는 남자아이 이름은 전정국
이렇게 생겼어

뭐 얼굴은 평타는 넘었는데 난 이미 내 마음을 뺏겨버린 사람이 있거든...
그래서 계속 고백 안받고 있어
근데 계속 대쉬하네...
일단 내 이야기 들어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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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이라는 아이는 보라중 2학년짜리 아이가 있는데 엄청 인기가 많았고 그 아이랑 같이 다니는 언니들 2명 강슬기 손승완 이라는 아이들도 인기가 많았지
그 셋은 평소처럼 학교에 갔어 항상 사귀어 달라고 말하는 어이들이 한둘이 아니여서 무시했지
그렇게 한참을 무시하고 가던중 내 앞길을 가로 맊았던 남자아이를 만나게 되었지 그 남자아이 이름은 전정국
그 아이가 나에게 첫번째로 한말 선배 좋아해요 였지
하지만 나는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의 이름은 발로 변백현 이지
진짜 잘생겼어 나보단 한살 많고 슬기랑 승완언니랑 친해 똠 질투는 나지만 도와준데 ㅎㅎ
암튼 나는 그 후배의 고백을 찼지 근데 그때부터 이 이야기는 시작이였지
나는 차고 그 다음날부터 계속 대쉬하기 시작했어
내가 좋아하는 음료수 내 ㅟ향 내가 좋아하는 옷색깔까지
"선배!선배가 좋아하는 모구모×요!"
"선배,선배가 좋아하는 색으로 사봤는데 어때요?"

"선배 계속 제 고백 안받아줄꺼예요?!"
이것까지는 참을수 있었어 근데 사건이 하나 터졌지
나는 내가 좋아하는 선배 말하면 백현 선배랑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

"선배 ㅎㅎ"

"어 예림이구나 ㅎ"
"네 ㅎ"
"선배 저랑 같이 매점가요!ㅎ"

"그래"
이렇게 선배랑 떠들면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정국이 튀어나오더니
"예림 여친님 가죠"
이러는 거야 그 순간 백현 선배가 날 보고 토끼눈을 하더니

"뭐야 남친있는데 계속 나 찾은거야?"
"실망이다"
아러면서 정색한 표정으로 가더라
진짜 참을수가 없는 정도가 되서 복도에서 소리쳤어
"전정국 적당히해"
그리고.....
다음편에 계속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