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꿈틀거리며 눈을 뜨고 옆의 형체에 고개를 돌리니 불편한 자세로 자고있는 백현이었다.
여주는 "뭐야..언제왔대"하며 백현이의 머리를 쓰다듬다 보이는 작은 생채기에 ..
"뭘 했길래.." 하며 옆의 3번째 서랍장을 열어 연고와 밴드를 꺼내 연고를 면봉에 묻히고 백현의 얼굴에 가져다 대자 백현이 얼굴을 찡그리며 눈을 뜨고 여주는 면봉을 손에 쥔채로 눈을 꼭 감고 자는척을 시전했다. 그러자 백현은 조용해지고.........
궁금했던 여주가 실눈을뜨자 백현이 눈앞에 있어 놀래버렸다."읏,뭐야!!! 너,왜"
"ㅋㅋㅋ놀랬어??나는 그냥 네가 자는척 하길래."
백현이 침대에 걸터앚아 여주를 바라보자 여주의 귀가 빨개지고 갑자기 소리를 치더니
"아,너!얼굴!!"
"응?"
여주가 백현의 얼굴에 다가가 다시 면봉에 약을 묻히고 살살 상처에 바르자 따가운지 얼굴을 찡그리는 백현이 있었다.
"너,왜 다쳤냐?"
"아..그냥 집에서 긁혔나보다."
여주는 탐탁치 않다는듯 쳐다보다.
"어디 뭐에 다쳤어.누나가 혼내주께 말해봐"
"ㅋㅋ네가 잘도 혼내주겠다."
"뭐지 그 말투는?"
여주는 밴드를 붙이려다.정없는 밴드에 집어넣고 뽀로로 밴드를 붙여주었다.
"아ㅋㅋㅋㅋㅋㅋㅋ중2병 걸리애같다 진짴ㄲㄱㅋㅋㅋ와..ㅋㅋㅋ아 변백현ㅋ"
"왜이래"
백현은 상처 나서 다행이다(?)생각하다 웃는 여주에 괜히 불안해졌다. 그치 의심좀 해야지
하지만 곧 여주의 부모님이 오시고 퇴원이라는 명이 떨어졌다며 장난스레 말하시다.백현의 얼굴을 보고
"어머~백현이 멋있네~~호호홓"
하며 여주에게 오늘 집가서 먹고싶은거 정해놔 하고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백현이랑 오고 하며 나가셨다.
(오늘은 내용이 많이 짧죠??제가 내일 서울을 가야해서..수평도 다끝나고 하려면 몇주 걸리테니 또 열심히 틈틈히 쓰겠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