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곁에

여주가

(BGM.내 생에 아름다운)



병원에서 퇴원허락을 받아 짐을 싸고 나온 우리는 곧장 집으로..가면 안되지 암 좀 놀아야지 하며 노래방으로!! 의사선생님께선 쉬라고 하셨지만 어쩌겠어..놀고 싶은걸 그래서 우리는 결국 손을 잡고 이곳 저곳을 누비며 사진도 찍고 그동안 하고 싶었지만 주변의 눈치가 보여 하지못한 고백도 하고 나니 후회 됬다 그냥 주변눈치 보지 말걸 하고나니 정말 아무것도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다.내가 너를 사랑 하는것과 네가 나를 좋아해주는것은 변함이 없고 나는 그동안 했던 걱정들을 잠시 아니 어쩌면 평생 내려놓고 살것이다. 화났을때도 울고싶을때도 남이힘들까봐 남의 눈치가 보여 그러지 못했는데 그것도 바꿀것이다. 왜냐면 이제부턴 행복만 가득 할것 같아서 남은 내세계에서 그냥 지나가는 행인 아니면 동반자 아니면 가족일텐데 남의 눈치를 보지않아도 나의 편이라면 백현이 처럼 엄마 아빠...처럼 내 곁에 있을텐데 두려웠다.버림받는게 힘들고 아프고 숨이 막히고 너를 다행이야 백현아

2019년 5월 6일
백현이와 바닷가에서 밤새도록 앉아 얘기를 나누었다.나와 백현이는 같은점이 없어서 서로가 달라서 끌렸나보다 왜 그런말 있지 않은가 서로가 너무 닮으면 사는게 힘들다고 나는 그말이 와닿지 않았다 처음에는 잘될수 있을줄 알았다.  근데 너무 닮아서 숨기는게 많아서 친구일수 없나보다 그아이들과는 친구는 힘들때 도와줬다.하지만 그건 백현이었다.친구는 나와 감정을 나눴다.그것,역시..백현이었다.
친구라 하면 네가 떠오르고 널떠올리면 너와 함께 했던 모든 순간이 떠오른다. 백현아,너는 바람해 나는 민들레 할게 내가 어디든 갈 수 있게 해준건 너였으니까,내곁에서 힘이되준건 너니까.마지막으로 사랑해 너의 5월 신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