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곁에

이런..



(작가시점)
백현이 쓰러지고 여주는 백현에게 다른 이들은 의사를 부르러 흩어지고 백현은 침대로 옮겨져 진찰을 받았다.그 결과 피곤해서 였고 그에 여주는
"다행이다..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해요."
"아녜요 김여주 환자도 옆에서 안정을.."
여주는 그 말을 듣고 의사와 부모님이 나간 것을 보고는 백현이 누워있는 침대로 가 누웠다.
그리고는 잠든 백현의 얼굴을 보며 말했다
"바보야..내 걱정만 하지말고 너도좀챙기지.."
여주도 결국 잠들어 버렸다 백현이를 안은채로 
계산과 백현의 부모님께 연락한후 들어온 부모님은 당황하다 다시 조용히 문을 닫으며 나가시고,백현이의 부모님이 오시고 부모님들끼리 1층 카페로 향했고 그곳에서는 은밀한(?)결혼 얘기가 오갔다.

(5시간후)
잠에서 깨 찌뿌둥한 몸을 피려한 백현이 이상한 느낌에 밑을 보자 자신을 안고 옆구리에 고개를 파묻고 자는 여주가 있었다.
"..............(당황)⊙□⊙"
고개를 여주쪽으로 향하게 비스듬히 하여 백현은 자신의 오른팔로 여주의 머리카락을 넘기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왼팔로는 여주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여주는 기분이 좋은지 입꼬리가 올라가고 백현은 그런 여주에 심장이 쿵쾅 거렸다.30분 정도 지났을까 꿈틀 거리던 여주가 일어나고 백현은 놀란 나머지 오른손은 배에 올린채 잠든척을 했다.그리고 이 사실을 모르는 여주는 백현의 품속으로 더 파고 들고 그에 살며시 눈을 뜬 백현은 오른손으로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고,움찔하던 여주는 볼이 빨개져 백현에 부비부비 하며
"언제 깼어??"
"아~까. 너 잘때"
"나빠.."
"ㅎ뭐가 근데 너 왜 나랑 같이.."
"아! 자..잘못 찾아왔네!"
하며 여주가 상체를 일으키자 여주의 손목을 부드럽게 잡아챈 백현이 여주를 다시 자신의 옆에 눕혔다.
"가지마 그냥 내 곁에 있어."
여주쪽을 향한 백현의 몸이 여주를 향한 그 눈빛이 여주의 볼을 사과처럼 붉게 만들고 여주는 화장실 가겠다며 가버리고 잠시후 똑똑 소리와 함께 의사와 부모님들이 오셨다.그리고 백현은 일어나고 의사는 
"집에가 이불 덥고 꼭 푹 쉬세요." 
그말을 하고 여주가 나오니 "흠..일주일뒤 퇴원 하셔도 될 듯합니다."
라는 소리에 여주는 좋아했다.그리고 백현은 생각했다.꼭 일주일 사이에 그애들을 찾겠다고
백현은 여주에게 할일이 있어 오늘은 집에 가봐야 할것같다며 미안하다 했고 여주는 
"괜찮아,집에서 푹 쉬구.."
백현이 나가고 여주는 부모님과의 시간을 보냈다.
백현은 집으로 가기전 경찰서에 들려 사건처리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경찰은
"이틀전 비슷한 사람을 봤다는 소식이 있어 가보았지만 남자 여서.."
남자..는 아니겠지 하며 백현은 혹시 몰라
"그 위치가 어디쯤 인지 알 수 있을까요." 라고 했고 경찰은
"대구쪽이긴 한데.."
주소를 받아 적은 백현은 감사인사를 한뒤 집으로 향하다 생각했다.
"남자라..남자같이 생긴 여자?숏컷?"
하며 집에 도착한 백현은 노트북을켜 숏컷과 트렌스젠더와 관련된것을 찾아보았고,머리가 짧아 남자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늘 생각에 담당경찰에 전화를 걸었다.
"저..늦은시간에 죄송합니다.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아닙니다.말씀하세요."
"그,대구에서 봤다는 사람이 남자라고 확신한 이유가 뭔지 궁금해서요"
"아,남자화장실에서 나오길래..아,"
뭔가 신경쓰이는듯 경찰은 
"아..혹시 남자가 아니라 남장을 한거다?라는.."
"네.그럴지도 모르는거니까요"
"다시 확인 해보겠습니다.죄송합니다."
"아녜요.감사해요."
끊긴 전화에 한참이나 고민에 빠진 백현은 친구에게 전활 걸었고 
"어,경수야 찬열이랑 같이 있냐?"
"어,오랜만이다?"
"뭐,그건 그렇고 부탁 하나만 하자.위치추적 전화기 켜져만 있으면 가능하지?"
"아..위험하긴 한데 가능은 하지,전화번호"
"010-xxxx-xxxx"
"오케 함 해볼께"
"아,찬열이 한테 혹시 대구에 아는 지인 있는지 물어 봐줘"
'야,너 대구에 아는애 없지?'
'..있거든!!왜'
"있대"
"그 친구 소개좀 해줘"
'시룬데~'
"싫대"
"하..여소 5번 콜?"
"콜 이래.근데 나는?"
"너?100만원 콜?"
"콜"
또 끊긴 전화에 이런친구 밖에 없나 라는 허탈한 웃음을 짓다
백현은 급히 나갈 준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