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잠와.."
"응?그래?.. "자신의 어깨를 손으로 툭툭 치며 "여기 기대" 하는 너에 살풋 웃음을 짓다.웃음을 지워 냈다.금방이라도 잠에 들것같이 눈꺼풀이 무거워 백현이의 어깨에 기대고 있으니 백현이 자장가를 불러줬다.
듣는 편진가..?.........
저 별을 가져다 너의 두 손에 선물하고 싶어 내 모든걸 다 담아서 전해 주고파 sometimes I cry 널 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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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자도 피곤했다. 우리는 5월 17에 결혼 했다. 너무 이른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모두가 불평은 없었기에 무엇보다 우리는 행복했다. 피곤해..잠와..잘래..현이의 품속에 파고 들어가 얼굴을 부비니 낮게 웃으며 내머리를 감싸 안아주었다. 그와 동시에 내등을 토닥이며 "더자..아가.....자자..낸내...." 퓨..낸내가 머야..ㅠ귀엽잖아....그래..더 자야겠어.. 그렇게 우리는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유리에서 종이에서 나무에서 철까지 나는 큰 돌이고 싶은게 아니다.그냥 그저 모래여도 수많은것중 하나여도 괜찮다 난 변백현이 있으니 나의 특별함은 변백현이다. 나의 남편이자 친구이자 나의 하나뿐인 바람 나도 너에게 그런 존재가 될 수 있을까..? 괜찮아 아마 나는 너와 함께 같은길을 걷고 같은 소리,보는것 을 함께 할 거 니까
변 변찮은 나를 받아줘서 고마워
백 현아
현 아
사 랑해
랑 (사랑하는거 알지? 바보야) (낭)랑 28의 신랑 백현아
해 보다 네가 더 눈부셔 그래서 내가 많이 좋아해
(음..제가 이렇게 오글거리게 쓸줄은 몰랐지만 1분이라도 이글을 읽어 주신분께 감사드리며 마지막화까지 2화정도로 예상 중임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