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쿠키앤크림 케이크

늦게 온 저를 매우 치세요
내일부터 다시 매일 합니다!
(뭐... 두 명밖에 안남았지만....)








"엑스 펠리아르무스!''
''리덕토!''

온갖 마법 주문이 난무하는 이 곳은 D.A 모임이다.해리 포터의 말로는 볼드모트가 돌아왔다고 한다. 나도 싸우고 싶어서 신청했다. 그런데... 저 멀리 진짜 잘생긴 애 한명이 보인다. 목도리가 노란색인걸 보니 후플푸프인가보다. 생긴건 슬리데린처럼 생겼는데.......
어? 웃었다.ㅎㅎ 웃으니까 좀 귀엽네 


저기 어떤 여자 아이가 보인다. 망토를 보니 그리핀도르인 것 같다. 근데... 정말 예쁘다. 친해지고 싶다. 지금 말 걸어도 되나? 어? 나 쳐다보는 것 같은데? 흐힣 


며칠 뒤, 태형과 여주의 엄청난 친화력으로 인해 그 둘은 금방 친해졌다. 둘은 모르겠지만 커플이라는 소문도 많았고, 질투하는 시선도 많았다. 그리고 둘 사이에는 조금의 변화가 생겼다. 둘 다 호감이였던 마음이 좋아한다고 확신을 해버렸기 때문이다. 불같은 성격의 여주는 쌍방인걸 알게 된 오늘 고백을 하려고 한다. 

"야! 태형아!''
"어? 여주야 안녕''
''너 나 좋아하지''

여주가 숨을 헉헉대며 말했다. 

''........어떻게 알았어?''

''아, 어쩌다보니. 어쨋든! 난 너 좋아해. 너도 나 좋아하니까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

여주가 어디서 주워들은 멘트로 고백하자 태형은 큭큭 웃으며 죽을듯이 귀여워했다. 그리곤 능청스럽게 뽀뽀를 했다. 여주는 또 거기에 좋아 꺄르륵대고. 참으로 귀엽고 예쁜 풋내기의 첫 연애다.


폭신하고 바삭한 쿠키앤크림 케이크 같은 연애이다.











분량이 좀 적은가? 아이 모르겠다 

손팅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