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한 번 내 이름을 불러줘요 : #2
"여주야, 여주야,,,!"
하며 여주에게 달려오는 태형,
그의 눈꼬리에는 눈물이 맺혀있었다,
"야,, 야..! 왜울어,,"
"나,, 나,, 귀신을 보는 것 같아,,"
"뭐,,?"
"뻥치지마,,ㅋㅋㅋ"
"내가 저번에 봤던 그 피투성이 여자,"
"귀신이야..."
"뭔소리야,,,? 장난친거 아니었어...?
"진짜라니까,,,"
"그,, 그럼..."
"또 뭘 할 수있는데,?"
"승천,,,시킬 수있어"
"정말..?"
"그럼, 내가 죽었을 때,"
"나 빨리 승천시켜줘"
"왜,,,?"
"빨리 환생해서, 너랑 계속 연애하게-"
"뭐야,,, 씨 오글거려 이여주,"
"감히 공주한테 씨~?"
"죄송합니다 공주마마~"
하지만 그땐,
여주와 태형은 몰랐겠지-
장난으로만 지나가던 하루 하루들이
소중하게 느껴지고, 그리워질 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