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 남은 공허함

대학교 축제 | 06

※여기 세계관은 과복이 원래 과복이랑 달라요.※

벨소리가 들려서 있어나보니 창문에서 빛이 들어오고 있었다, 어느새 아침이 된 것 같다. 오늘은 행사가 있는 날이어서 아침에 빨리 일어나고, 학교로 향해야 한다.

"아, 오늘 행사 있지.."

나는 학교를 가기 위해 침대에서 일어나 옷을 입었다, 붕대가 감아져있어서 편한 옷을 입었다. 학교를 갈 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갔다.

"별아!"

집을 나갔을 때는 집 앞에 차가 세워져있었고, 나를 데리러 온 사람은 용선 언니였다. 아마 다리를 다친 나를 걱정해서 데리러 온 것 이겠지.

"어? 언니, 데리러 온 거예요??"

"너 다리 다쳤으니까"

나는 용선 언니의 옆자리에 탔고, 학교로 향하였다.
학교에 도착하기 전까지 여러 대화를 하였다, 이야기의 반이 다리가 괜찮냐고 묻는 것 이였다. 나를 걱정해주는 용선 언니를 보고 미소가 그려졌다.

"행사 때 많이 움직이지 마, 알겠지?"

"알겠어요, 걱정 말아요!"

용선 언니와 여러 얘기를 하다보니 학교에 도착해 있옸고, 주차를 마치고. 용선 언니와 함께 학교로 들어갔다. 가자마자 과복을 입어야되니, 앞이 막막했다.

"오? 문별이, 다리 괜찮냐"

"강슬기, 대가리 괜찮냐?"

"야, 하나 뿐 인 친구가 걱정을 해주는데!"

나에게 말을 건 사람은 강슬기 였고, 슬기가 걱정을 해오지만 이런 것에는 익숙지가 않아서 장난으로 받았쳤다. 그래도 그 슬기가 걱정을 해주니 조금이라도 기뻤다.

"아니, 너 어제 자아도취에 너무 취해있어서 대가리 괜찮냐고 걱정해 주는 거잖냐"

"그게 무슨 걱정,"

"싸우지들 말고, 얼른 행사 준비하러 가라"

용선 언니는 슬기의 말에 끼어들어 싸우는 우리 둘을 말렸고, 나는 용선 언니의 말에 언니한테 손을 흔들며 나중에 보자고 말하였다.

"문별이, 이따가 보자.. 지금은 휴전이야.."

"걱,걱정해줘서 고맙다...강슬기"

나는 슬기한테 한마디를 하고서 얼른 과복으로 갈아입으러 향하였다. 슬기와 나는 친한 친구인 만큼 애정표현을 별로 안 해서 이런 말 하나하나가 굉장히 부끄러웠다.

"풉, 미안했구나"

과복을 입으러오니 휘인이가 있었다, 휘인이는 나를 보자마자 다리는 괜찮냐고 물었다. 나는 당연히 괜찮냐고 대답을 하였다, 그런데. 입을 옷이 밑에 가 반바지라서 붕대가 아마 보일 것이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게 옷을 갈아입었다.

"와, 언니 제복 입으니까. 너무 섹시하다.."

"너는 충분히 귀여워"

"으익, 전혀 안귀여워요!"

휘인이는 언제봐도 말 하나하나가 귀엽게 느껴진다, 나는 움음을 짓고서 휘인이와 같이 행사를 준비하러 나갔더니 시선이 많이 느껴졌다. 

"와, 제복 왜 이렇게 어울리시지.."

"저 둘. 같이 있으니깐, 너무 잘 어울린다.."

휘인이는 무대를 해야돼서 무대가 있는 쪽으로 향하였고, 나는 학생회가 모여있는 곳으로 향하자 학생회 애들이 다 나를 쳐다보았다. 학생회 중에서는 아마 이런 옷을 입은 사람이 별로 없을 것 이다.

"와, 별아.. 오늘 애들 죽겠다"

"부학생회장, 최고다!!"

나는 너무 부끄러워 얼굴을 가렸고, 학생회들이 칭찬을 하다가 다리를 보자 붕대 뭐냐고 물었다. 그러다 다친 거라도 대충 대답을 하였다.

'그냥 다리 아프다고 하고, 제복 입지 말걸..'

"진짜 오늘 무리하면 안돼!"

"언니, 진짜 오늘 무리 안할테니까요. 걱.정.마.세.요!"

용선 언니는 내 다리가 너무 걱정되나보다, 방금 전까지만해도 계속 무리하지말라고 하니. 그래도 뛸 일도 없으니 무리를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 그러면 저번에 회의를 한 데로 움직이고. 화이팅!"

학생회와 얘기를 끝 마치고, 무대 쪽으로 향하였다. 
내 일은 간단했다. 무대를 하는데, 괜찮은 지 살펴보거나 음향이 안 좋거나 하면 얘기를 해주는 역할이니. 나는 편하게 의자에 앉아 공연을 하기를 기다렸다.

"하으음,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려어.." 

나는 어느새 잠에 들었고, 옆에서 누군가 내 이름을 부르며 깨우고 있었다. 깨어나보니 옆에는 다른 학생회 선배가 있었고, 아마도 공연이 이제 곳 시작한다는 말을 하겠지.

"으움, 이제 곳 공연 시작해여?"

"지금 공연 시작했어."

"아, 고마워요. 선배!"

나는 공연을 보며 이상한 점을 캐치해서 말해주는 역할이라 의자에 앉아 사람들과 편하게 공연을 관람하였고, 관객보대는 대학교 사람들이 더 많았다. 마침 MC가 나와서 얘기를 하고 있었다. 

"혹시 여기 대학교의 총학생회장님 계신가요?"

'설마, 부학생회장까지 부르는 거는 아니지..?"

"어! 저기 손 들고 계시네요!!"

"자, 앞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용선 언니의 표정을 보나 굉장히 당황하는 표정이였다. 언니는 어쩔 수 없이 무대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서 MC는 마이크를 1개를 지어주셨다, 아마 언니는 공연을 많이 해봐서 떨리지 않을 것 이다.

"오, 총학생회장 미모가 장난 아니시네요.."

"아..감사해요.."

"그러면 여기에서 부학생회장님 나와야 되겠죠?"

"미친, 시×.."

 나도 모르게 작게 욕을 해버렸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용선언니가 있는 무대 위로 올라갔다. 안 그래도 지금 제복을 입고 있고 있어서 한 층 더 부끄러웠다. 

"와, 여기 대학교는 인형들만 있네요.."

 나한테도 마이크를 전달해주셨다, MC는 갑자기 나한테 어디 과냐고 물어봤다. 아마도 내가 입고 있는 옷 때문에 그런 것 같았다.

"경찰행정과 예요."

"와아ㅏ악!! 우리 과 선배님 이세요!!!"

"문별이 섹시하다악!!!!

"김용선은 실용음악과의 빛이다악!!!!"

대학교 사람들 때문에 더 부끄러워졌다, 지금 막 내가 부학생회장을 한 것의 대해서 큰 후회를 하고 있었다.
이럴려고 부학생회장을 한 것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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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행정과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