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저기 크롭티에 반바지 입은 여학생
남자친구 있어요?'
있다고말해!!
거세게 튕겨지고 있어서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없나보네 아저씨가 만들어줄게'
'음~'
'오케이 저 남학생 잘생겼네'
DJ의 시선은
누구였을까요?
______________/저 남학생2/
'오케이 저 남학생 잘생겼네'
'저기 저 빨강머리 남학생!!'

``나 말하는거지 아니지?...``
아저씨의 말이 끝난 후
디팡이 거세게 내 쪽을 튕겼다
'으어어억!!!살려주세요!!!!'
그때 나의 체중을 버텨주던 내 몸뚱아리가
떨어져 바닥에서 팝콘처럼 튕기기 시작했다.

'야 나 잡아'
어머....
아니야 난 남친이 따로 있어...
⬇️그 남친분

'아 나 이씨..'
나도 모르게 강태현 얼굴을 감상을 하다가
디팡이 끊났다..
'오늘따라 강태현 개잘생겼네'

'....'
'...어머!!우리 남친님 오늘따라 왜 이렇게 잘생겼데 호호'
'허'
'나도 모르게 빠질뻔했잖아!!'
'강태현한테 빠질뻔한게아니랑?'
'당연히 아니..!!뭐래 증말!~'

'니네들 뭐하냨ㅋㅋㅋ'

'꺼져'
얼마나 화가난건지 헐크가 걷는것처럼 땅바닥을
다 부실듯이 나 삐졌어요라고 외치는 듯 했다.
'야 이씨 너 때문에 쟤 삐졌잖아!!!'

'뭐래 니가 계속 안겼으면서'
'쏘리'
'자기는 너무 좋아겠다 남.친 났두고 다.른.남.자한테 안겨서'
'아니 그게..'
``화장실을 갔다오는게 아닌데 우씨
강태현 이씨``
'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