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속지 구해요ㅜㅜ 만약 만들어주실분은dnjsjdnjs1102@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당근닥후 김여주
W. (° 봄율_]}
***
"으음... 전화... 할까?"
지난 토요일 당근카페에서 만난 잘생긴 왕자님의 전화번호를 누르고 전화를 할지 말지 고민중인 여주였다.
"오케이 전화 해보자!!"
띠리리리- 띠리리리-
- 여보세요?
"아... 저... 안녕... 하세요??"
- TH회사 사장 김태형입니다. 무슨 볼일이라도 있으셔서 연락하신건가요?
"아... 그... 토요일날에 텀블러..."
- ...텀블러요?
"넹...ㅎㅎㅎ"
-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저희 회사로 와서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오우, 당연하죠 왕자님

"흐음... 여기인가...?"
"들어가야겠ㄷ..."
"이 선 이상으로 들어가실수 없습니다."
"김태형사장님께서 부르셔서..."
"우리 오빠가요?"
안내데스크에 있는 화장 떡칠녀 덕분의 여주는 30분 이라는 시간을 날려먹었다.
"사장님께서 회사로 와달라고 하셔서요 지금 가야한다고요... 보내주세요"

"아니 안되면 안된다는거지 왜 이렇게 말이많아 시발"
허... 나 지금 떡칠녀한테 아무이유 없이 욕먹은거야?
그래, 한번 붙어보자 시발
"꺄악! 이거 안놔? 꺅!"
"네가 먼저 시비 털었잖아 미친년아!"
여주는 그 자리에서 떡칠녀의 머리카락을 잡고 이리저리 흔들었다. 떡칠녀 역시 여주의 머리카락을 잡아 당겼다.

"이게 지금 뭐하는 짓입니까?!"
"태... 태형오빠! 저년이 내 머리카락 잡아당겼..."
"여주씨, 괜찮으세요?"
예?
갑자기 나타나서 우리의 싸움을 중단기키고는 떡칠녀의 말도 끊고 내가 다쳤는지 안다쳤는지 확인부터 하는 태형이였다.
"나연씨?"
"네!"
"이제 나연씨는 더이상 출근 하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
"네? 왜요?"
"제가 말했지않았나요? 한번만더 이런상황이 일어나면 나연씨는 출근 하지 못하게 된다고..."
"그럼 제 일자리는...!"

"알아하시고, 여주씨는 저 따라오실게요"
"넹ㅎㅎㅎ"
태형은 나연이라는 떡칠녀를 내쫒고, 나의 손목을 살짝 잡은 뒤 회의실로 끌고갔다.

안녕하세요 봄율작가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작가가 오늘 졸업을 했어요!! 이제 중학교로 올라가는데 바빠져서 자주 못올릴수도있어요ㅜㅜ 당.덕.김. 연재일은 일주일에 한번 금요일이구요 재밌게 봐주세요!
(표지랑 속지 구해요ㅜㅜ dnjsjdnjs1102@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