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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덕후 김여주
W. 봄율
♡♡♡
아~ 아~ 아~ 당근송!
고요하고, 더러운 여주의 방에서 액정이 나간 핸드폰이 시끄럽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아... 누구야... 아침부터 왜 전화질을 하고 지ㄹ.... 헉!! 왕자니이임!!!!"
"여... 여보세요?"
"여주씨, 출근 하셔야죠... 설마... 지금까지 자고계셨는데 제거 깨운건가요?"
"네... 죄..."
"헉! 죄송해요... 자고 계시는데 깨워서... 괜찮으세요?"
자고있던 여주를 깨운 태형은 화를내긴 커녕 오히려 자신이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곤, 오늘은 쉬고 내일 부터 출근하라고 말하며 전화를 마쳤다.
"으헝헝... 오늘 왕자님도 보고 텀블러도 받을려고 햇는데에... 어쩔수없지 뭐... 더 자는 수 밖에... 히힛"

"흐으... 흐... 엄마... 아빠..."
하얀색 베개 가 다 젖어 갈때까지 그녀는 많은 양의 눈물과 땀을 흘리며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였다. 그때
띵동- 띵동-
그녀의 집에 초인종이 울리더니 곧바로 문이 열렸다.
"흐... 엄마... 흐으..."
"여주씨 마음데로 들어와서 미안... 여주씨!!"

오늘은 짧지만 강력(?)하게 끝냈어요ㅎㅎㅎ 과연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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