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비행기에서 내려 나의 집으로 향하는 막무가내 김석진
뭐..이젠 별감정없지만..그래도 명성이 내 집인데
아직 짐도 안둔 내집인데..ㅠ😭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걷고있는 그때
김석진이 내집 바로 옆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로 들어간다
야 너 왜 거기로가? 우리집 거기아닌데
내가 그렇게 무례한 사람은 아니야~
아 그럼 다행이고..
잘 들어가라~!!
응~

🕘오후 9:00🕘
그렇게 집까진 안들어온 김석진에게 안심하며 하루가 지나도록
집정리를 하고있을때
똑똑-
노크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세요
철컥-
문을 열자 술을 거하게 마신것 같은 김석진이 보였다
미인지야아~~
용케도 내집까지 찾아왔네..
술마셨냐..? 여기 있지말고 일어나..
...
하..진짜 피곤하게도산다..
덩치는 나보다 훨씬 커가지고 행동은 왜이렇게 얘같은지
이렇게 고생시킬거면 도시락이나 시켜주던가..
민지는 한숨을 푹푹쉬며 석진을 어깨에 걸쳐들었다
ㅇ..아으..무거워 니가 좀 걸어봐..
우으...
야..진짜 나 한테 왜이러냐..기껏 너 다 잊어놨는데..
더 잘생겨져서 오는건 너무한거아니냐..나는 그대론데..
우음..
아 쫌 걸어봐!!
.
.
.
그렇게 힘들게 30분동안 낑낑대며 바로 옆집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데려다놓았다
하..ㅈㄴ힘드네..ㅠ
그렇게 현관문 앞에서 주저앉아 멍때린지 3분쯤 지났을까..
똑똑-
아..왜 또 기어나왔을까..
왜,또
흐흐히헿
...?
석진은 호탕하게 웃은뒤 다시 문에 기대 잠들었다
야..나 너 다시 데려다줄 힘 없으니까 제발좀 꺼져!

오랜만에 왔죠?
새학기 시즌이라 연재가 늦어질수있습니다!
-별점과 댓글은 작까를 웃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