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만남

2. 우연한 만남


2. 술 마신 김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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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비행기에서 내려 나의 집으로 향하는 막무가내 김석진

뭐..이젠 별감정없지만..그래도 명성이 내 집인데

아직 짐도 안둔 내집인데..ㅠ😭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걷고있는 그때

김석진이 내집 바로 옆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로 들어간다


야 너 왜 거기로가? 우리집 거기아닌데

내가 그렇게 무례한 사람은 아니야~

아 그럼 다행이고..

잘 들어가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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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00🕘

그렇게 집까진 안들어온 김석진에게 안심하며 하루가 지나도록

집정리를 하고있을때

똑똑-

노크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세요

철컥-

문을 열자 술을 거하게 마신것 같은 김석진이 보였다

미인지야아~~

용케도 내집까지 찾아왔네..

술마셨냐..? 여기 있지말고 일어나..

...

하..진짜 피곤하게도산다..

덩치는 나보다 훨씬 커가지고 행동은 왜이렇게 얘같은지

이렇게 고생시킬거면 도시락이나 시켜주던가..

민지는 한숨을 푹푹쉬며 석진을 어깨에 걸쳐들었다

ㅇ..아으..무거워 니가 좀 걸어봐..

우으...

야..진짜 나 한테 왜이러냐..기껏 너 다 잊어놨는데..

더 잘생겨져서 오는건 너무한거아니냐..나는 그대론데..

우음..

아 쫌 걸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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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힘들게 30분동안 낑낑대며 바로 옆집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데려다놓았다

하..ㅈㄴ힘드네..ㅠ

그렇게 현관문 앞에서 주저앉아 멍때린지 3분쯤 지났을까..

똑똑-

아..왜 또 기어나왔을까..

왜,또

흐흐히헿

...?

석진은 호탕하게 웃은뒤 다시 문에 기대 잠들었다

야..나 너 다시 데려다줄 힘 없으니까 제발좀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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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죠?

새학기 시즌이라 연재가 늦어질수있습니다!


-별점과 댓글은 작까를 웃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