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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한 빨리 찾을수 있는건 모조리 찾아내야해 .”
급식실에서 지수에게 충격적인 얘기를 듣고 난
다음날 , 나는 김지연 방에서 찾을수 있는건 모두
찾아 현재 내 상황을 정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 하는 바램이었다 .
“ … 뭐 없을까 , 아무거나 괜찮으니까 제발 아무거나
나와라 …”
책꽃이 , 침대 밑 , 책상위 까지 모조리 찾아봤지만
나오는건 오로지 먼지뿐 . 나는 마지막 희망인 서랍을
한칸 한칸 열어 재꼈다 .
드르륵 _.
없고 ,
드르륵_.
여기도 …
드르륵_.
“ 하 ,,, 여기도 없네 .. 역시 포기해야 하는 ㄱ … 어..??”
마지막까지 없었고
그에 포기하려던 찰나에 , 서랍 끝 . 정말 손을 깊숙히
넣어야 닿을락 말락 한 서랍 끝자락에.
뭔가가 만져졌다 .
“ 이익 …!!”
길게 팔을 넣은 결과 , 어떤 공책이 나왔다 .

•••

뭔가 중요한 단서일것 같단 말이지 •••.
… 솔직히 열기가 두려웠다 .
내가 이걸 열고 , 이걸 읽고 나면 뭔가
내가 감당할수 없는 일이 일어날것만 같았거든 .
오늘 좀 많이 짧죠 ?? 🤦🏻♀️
걱정 마세요 , 내일 또 올라갈 거니까 !0!
내일은 이렇게 짧진 않을겁니다 💜
불금 !!! 일주일간 고생한 여러분들과 제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며 , 오늘만큼은 맘편한 저녁 보내세요 🌟
전 갑니다 , 안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