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의 운명을 바꿔라

11 _ 옛날로

01








🎵 폴킴 - 모든 날 , 모든 순간 







( 노래 선곡 망했어요 ㅠㅜㅜㅜ 이번에는 이 노래 
안들으셔도 됩니다 ㅠㅜㅜㅋㅋ)















———
  다음날 , 




여주와 7명은 어느새 말도 섞지 않고 , 여주는 이제 
함께할 사람이 한명도 없게 되었다 . 더군다나 
제니와 지수는 둘이 콘서트 보러 간다고 학교를 
빠지는 바람에 지은이만 등교를 했다 .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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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앉아도 되지 ..?” 










“ … 뭐야.” 













“ 그냥 ,,, 같이 먹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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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물어봐 , 그냥 앉아 . 우리 사이에 뭘.”












 ?? 하- 진짜 ㅠㅜㅜㅋㅋ 
내가 언제 너네들이랑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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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 앉아 ..” 












‘?? 뭐야 왜 입이 제멋대로 움직여 ;;;’ 









여주의 뜻대로 말은 나오지 않았고 , 여주의 허락과 
함께 눈썹을 들썩인 윤기를 차례로 하나둘 앉아 
같이 밥을 먹기 시작했다 . 아마도 지은이 안에 소설속 
여주가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 









“많이 먹어 지연아 “ 














태형은 맛있는 반찬들중에서 새우튀김을 
모두 지연에게 넘겨주면서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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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형 , 내가 제일 좋아하는게 새우튀김이라고 
말 안했었나 ?? 나한테는 안주더니 , 섭섭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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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 정국아 무슨 그런걸로 섭섭해하냐 ,,, 
형이 줄게 형이 .. 그러니까 조용히좀 해라” 












찡찡대는 정국에 귀찮은게 싫었던 윤기가 
미간을 좁히며 자신에게 있는 새우튀김을 모두 
내어주며 말했다 . 







항상 딱딱하고 차가웠던 윤기가 
정국을 달래기 위해 저렇게 행동을 한다는게 지은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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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흡 … “ 











잠깐의 정적과 총 14개의 눈들이 동그랗게 
여주를 보고 있었다 . 








“ ㅇ … 왜 뭐 “ 











“ 지연아 …. 우리한테 웃어준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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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 왜저래 진짜 ..” 











“ 지연아 … 이 오빠는 … 감동 먹어서 눈물이 난다 ..”








“ 아 진짜 ㅋㅋㅋㅋ 뭐래 …” 











그렇게 8명이 다시 예전처럼 행복하게 돌아갔나 
싶은순간 , 여주가 그 테이블에 가서 말을 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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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ㅋㅋㅋㅋ 이제는 완전 다시 옛날로 돌아갔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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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쳐라 진짜 ,” 










다시 싸늘하게 표정을 바꾼 윤기가 말을 했다 . 













“ ㅋㅋㅋ … 나는 오빠들한테 관심없어 , 
김지연 . 나랑 얘기좀 하자 “ 












“ 뭐 ? 나랑 단둘이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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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ㅋㅋㅋㅋ 왜 또 지연이한테 화풀이 하는데 ? 
곱게 꺼져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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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한테 이러는거 , 결국에 너네한테 다시 돌아간다”














“ 뭐래 , 내가 갈테니까 앞장서 김여주.” 













“ ㅋㅋㅋㅋ 잘 생각했어 ~ 나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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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 미쳤어 ?? 겁도 없이 어딜 따라가 ?!”









“ 쟤가 뭔말 하는지는 들어봐야 할거 아냐,”











“ 야 그래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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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하다 싶을때 연락해 , 바로 갈테니까 .”










“ 알겠어 ~”









그렇게 7명을 두고 
급식실을 빠져나온 지연이었다 .











———
지은시점 




김여주는 여전히 당당한 모습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
날 어디로 부르는 건지 , 조용한 곳을 찾고 있는듯 
하였고 , 결국 도착한 곳은 음악실 . 





음악쌤이 식사를 늦게 하셔서 문을 닫아놓지만 ,
놀랍게도 김여주는 열쇠를 갖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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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 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으며 음악실에 들어갔다 . 












“ 그래서 , 할말이 뭔데 ?” 













“ 야. 김지연 , 너가 지금 뭘 많이 모르거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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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지금부터 그걸 얘기해 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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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랄하지 말고 빨리 본론부터 말하지 ,” 














여러분 ㅠㅜㅜㅜㅜ 오랜만 !!! 
오늘 남준오빠 생일이여서 업로드 합니다 !! 
후후 … 다행히 11시55분 …
내일 … 월요일 … 화이팅 !!! 






생일 축하해 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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