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리릭-
23살 됀지 세번째로 여주는 오후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 근데 왜 이렇게 속이 안좋지.."
여주는 폰을 들었다.
"예정일도 4일이 지났어.. 무슨 일인거야.. 도대체.."
여주의 마음은 심란했다.
스킨십을 많이 한 남자는 석진뿐이다.
그래서.. 그 일때문에 석진의 아이를 가진건지.
"아니야.. 아닐꺼야... 아직 결혼도 안했어.."
여주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망설였다.
"테스트기를 사기에는.. 돈이.. 아까워.."
그때 어떤 생각이 들었다.
"그래 맥박! 맥박을 해보면 되잖아 옛날 사람들도 그렇게 아이가 있는지 알았잖아!"
여주는 맥박을 재보았다.
"어.... 음... 아닌데.. 맞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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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내가 신기한 꿈 꿨는데 이야기 해줄까?"
"뭔데요? 석진이형?"
"아니 내가 바닷가를 갔는데 빛나는 사과가 있는거야~"
"바닷가에.. 사과??"
"그래서 내가 *스타에 올릴려고 폰을 켰는데.."
"폰을 켰는데??"
"아니 날아가는거야!!"
"...형...??"
"어 왜 그런 눈으로 쳐다봐?"
"그거... 태몽같은데요..."
"ㅁ뭐?"
"형 혹시.. 여자랑.."
석진은 빠르게 뛰어갔다.
.
.
.
띵동-
"누구세여..."
"천여주.. 이거.. 당장.. 써..."
"이ㄱ... 헙..!! 나 이거 살까 고민한거 어떻게 알았어?"
"빨리.. 해!!"
"어..."
여주는 테스트기를 쓰러 들어갔다..
.
.
.
끼익
"ㅁ뭐야?"
"...임신... 아니래."
"ㅇ아니지?"
"응 아니야.. 그리ㄱ.. 에취!"
그리고 엄청난 빡침이 밀려왔다.
"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