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 아이
그녀는 시체를 처리하고 건물 밖으로 나왔다
그녀를 발견한비츠조직원들은 그녀에게 물었다
"남주..라고 했나?너 쌍둥이있어? "
"네..?왠..쌍둥이...? "
"아니 우리 조직에 너 닮은 여자애가 있었던거 같아서ㅋㅋ"
" ..그런가요..?하긴..저도 여자같다는 소릴 듣고 살아서..뭐..ㅋㅋ"
"자 이제 해산하고비츠도와줘서 고맙다 다움엔 아마 적일꺼 같으니 다신 만나지 말자"
"그래 수고많았다"
" ..후우.. "
"모두 수고 많았다"
"보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래 다들 가서 쉬어"
숙소 도착
여주는 변장을 풀고 침대에 누웠다
"하아..하..진짜 여주야 수고 많았다 그래도 날 못알아 봤으니까 흐..으..흑...흡..끅..흐.. "
갑자기 감정이 벅차올라 눈에 눈물이 차올랐다 주륵-하고 눈에 다 담기지 못한 눈물이 흘렀다 행여나 내가 우는것이 다른 사람에게 들릴까 숨죽여 흐느꼈다 여주의 머리 속에 한 문장하나가 스쳐지나 갔다
'여주야..아빠가..비록..저렇게 못났지만..그래서..미워도..슬퍼도..네 아빠야..여주야..그..렇게..아빠를..미워하진 말자.. '
그때 나는 이렇게 대답해주고 싶었는데..지금 얘기 해본다
"아니요..그 사람은 아빠라고 부를수 없는 걸요..저에게 가족이란 엄마 밖에 없어요..끅..엄마.. "
그때가 생각나 더 눈물이 차올랐다 그렇게 한참을 흐느끼다 정신을 차리고 세수를 했다 그러고 쉬려던중 똑똑 노크소리가 들렸다
"여주야 난데 들어가도 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