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누군가 내 남자친구를 죽였다.

01: 뷴명, 누군가 내 남자친구를 죽였다.

photo

그 일이 있고, 벌써 시간에 많이 흘렀다.
나는 분명 타살이라믿었고, 그래서 어디든 열심히 증거를 찾아다녔다.
그렇지만 어디에도 그가 타살이라는 것은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포기하고 산지 어느새 1년이 되었다.

photo

" 갑자기 생각하니까, 엄청 보고싶네,, "

그렇게 중얼거리며 잠에 들었다.

-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누군가 나를 애타게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 수영아,, 수영아,, " 나는 그 목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뜬다. 그러면 내 눈 앞에는 윤기가 서 있다.

photo

" 수영아,, "

그렇게 말하며 나를 끌어안는 윤기였고, 그럴 때면 나는 윤기의
목을 잡아 세게 조르기마련이였다.
그리고 윤기가 내 이름을 부르며 바닥에 쓰러질 때 쯤 나는 잠에서 깨어난다.

photo

" 허억,, 윤기야,,, 흐으,, "

그리고 이럴 때면 꼭 윤기가 자살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느껴진다.
그런데 약각 두렵다. 이렇게 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윤기를
죽인 것은 아닐까, 그렇지만 그 생각은 바로 접었다.
나는 그런 적이 없으니까,

photo

" 증거를 찾아야겠어,, "

그리고 오늘부터 다시 증거를 찾아다니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