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강여주
이 하숙집에 살기도 하고 이 하숙집에 주인이기도 하다
하숙집에 손님이 없어서 심심해하던 그때 초인종이 울리면서 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2명의 연하와 동거 talk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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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하ㄹ,,,
띠리링띠리링-
“아 뭐야”
아 강석진
여보세요?
야 강돼지
아니 왜
너 숙박집에 사람들어간데
오빠가 그걸 어케 알아?
이 몸이 또 잘났잖니
뭔설
암튼 몇명?
2명이래 니보다 나이 1살 적고 둘다 친구인듯
ㅇㅇ
근데 너 용건있어서 나한테 전화한거잖아
올 어케 알았냐?
이제 쫌 눈치가 생기나?
빨리 용건 말해
나 밥 사줘
니가 사 먹어 돼지야
아 왜~
응 니가 사먹어
아니 오빠한테 야라니 너무 하잖아 3살 차이 나는데
내 알빠 아니고
나 돈이 없다구
와 애교 끊어라
응 내가 노린거임
띵동
야 나 왔나보다 끊어라
ㅇㅇ
뚝
네 잠시만요
그 뒤로 문이 열리지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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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박지민이라고 해요

저는 25살 김태형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 하숙집 주인이자 같이 동거할 강여주라고 합니다

우리의 첫만남
별로 특별하지 않은
별로 인연인것 같지 않은
그냥 손님과 사장 관계로
우리의 첫만남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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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단 예약하신 방이 2층 맨끝 두방이시더라고
네
네 맞습니다
그러니 올라가서 편히 사용해주시면 되고요
부엌과 거실은 마음대로 쓰셔도 됩니다
네
네 알겠습니다
네
그럼 올라가시고 불편한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