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들의 talk

@2

내 이름은 강여주

이 하숙집에 살기도 하고 이 하숙집에 주인이기도 하다

하숙집에 손님이 없어서 심심해하던 그때 초인종이 울리면서 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2명의 연하와 동거 talk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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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하ㄹ,,,


띠리링띠리링-

“아 뭐야”

아 강석진

여보세요?

야 강돼지

아니 왜

너 숙박집에 사람들어간데

오빠가 그걸 어케 알아?

이 몸이 또 잘났잖니

뭔설

암튼 몇명?

2명이래 니보다 나이 1살 적고 둘다 친구인듯

ㅇㅇ

근데 너 용건있어서 나한테 전화한거잖아

올 어케 알았냐?

이제 쫌 눈치가 생기나?

빨리 용건 말해

나 밥 사줘

니가 사 먹어 돼지야

아 왜~

응 니가 사먹어

아니 오빠한테 야라니 너무 하잖아 3살 차이 나는데 

내 알빠 아니고

나 돈이 없다구

와 애교 끊어라

응 내가 노린거임

띵동





야 나 왔나보다 끊어라

ㅇㅇ


네 잠시만요

그 뒤로 문이 열리지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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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박지민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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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5살 김태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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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 하숙집 주인이자 같이 동거할 강여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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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첫만남

별로 특별하지 않은

별로 인연인것 같지 않은

그냥 손님과 사장 관계로

우리의 첫만남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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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단 예약하신 방이 2층 맨끝 두방이시더라고


네 맞습니다

그러니 올라가서 편히 사용해주시면 되고요

부엌과 거실은 마음대로 쓰셔도 됩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럼 올라가시고 불편한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