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 나는 18살 쓰니야,,

나는 그냥 평범한 여고생이거든? 근데 나한테 학교는 같은 학교지만,
서로 인사를 안하는 남사친이 한명있어..근데 더 웃긴건, 학원에선
둘이 겁나 친해.. 그냥 학교에서는 눈빛만 주고받고 서로를 지나쳐..
우린 꼭 학교 마치면 학원을 같이 가기 때문에 누구 한명이 정문에서
서로 기다리고 있어, 오늘은.. 나야^^
근데 와 나 다리 빠지는 줄;; 이새키 학원 가야하는 시간을 10분
가까이 안 오는거야..^^ 그래서 연락을 했지..
와 이새키 ㅈㄴ 뻔뻔하게 ' 야, 그냥 먼저 가라 '
이지랄 떨 길래 거기서 욕 나올뻔!!^^ 했지만, 나는 착하니깐 먼저 가기로함!!!!
학원에 도착해서 학원 책 펴고 이번 1학기 단원 복습 하고 15분?
정도 지나니깐, 걔가 들어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이렇게 늦게왔냐고
물으니깐, 내가 제일 사랑하는 토마토 주스를 건네면서, 이렇게 말하더라,
" 너 토마토 주스, 어떤 회사 좋아하는지 몰라서 고르고 있었음 ㅋㅋ "

존ㄴ.. 아니 겁나 이쁘게 웃는데 나 거기서 책상에 대가리 박고
기절할뻔 했잖니^^!!
암튼, 얘 얼굴 잘생긴거 맞아.. 인정은 해.. ㅎㅎ
그래서 토마토 주스 받고, 한 모금 마신 다음에, 다시 공부에 집중함!
나 그렇게 공부를 아주 극혐하고 정말 혐오 스럽고, 개짜증나고 화나고, 던지고 싶고, 울고싶고 절대 그런거 아니야!^^
암튼 토마토 사건(?) 이 일어난 다음에,
얘가 학교에서 나랑 눈빛을 한번씩 주고 받는데, 이상하게 요 며칠,
눈을 피하는거야.. 그래서 나한테 화난게 있나 싶어서 물어보려고..
^^ 지금 물어보러 간당!
근데 나한테 진짜 뭐 화난거 없겠지?..
걱정된다는 개뻥!!!!!!!!! 솔까 좀 무서버.. 걔가 화나면 무섭거든!
일단 대화하고 썰 적음!^^
익명1_ 와 쓰나 너 그런 남자 잡아야 돼..
ㄴ ㅇㅈ..
ㄴ 저런 남자 진짜 세상에 몇 없음..
ㄴ 니들 오ㅑ그래..
너의 대가리_ 진짜 대리 설렘.. 😳
ㄴ 니가 왜 설레해.. 정작 내가.. 아 나도 치였구나..🤦♀️
ㄴ 쓰니야.. 잡어
ㄴ 생각해보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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