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행복하다고 세뇌시키는데에 급급해서구석에 모아둔 슬픔은 어느새 내 마음속의 반을 차지해 버렸고지금은 반을 넘어서고 있어너가 내꺼가 아니라는 슬픔에 잠겨서마음 한 구석에 담아두었던 슬픔들이 자꾸 떠올라서매번 눈치보며 살았어그래서 ,,내 마음이 병든지도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