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윤삼이의 단편모음집.

사랑하는 세상녜쁨더가진뷔설공준님님을 위한 이벤트 (뷔) + 중요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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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애기 아니다, 꼬맹아 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에게는 동거중인 1살 연하의 남사친이 있어
참 손이 많이 가는 애기 같은 남자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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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어디 가..?"












하..오늘도 친구 만날려고 했는데
저 쫘식이! 자꾸 날 붙잡는다












"김태형 부엌에 밥 차려 놨으니까 알아서 먹어라...
뭐..필요한거 있으면 말...하고..."













그렇게 말하고 신발 신으려 신발장으로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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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












가지말라며 태형이가 뒤에서 날 안아왔다












"야!! 안기는 왜 안아아!!"












난 살짝 태형이는 밀쳐냈지만 그래도 좋다며 헤실헤실
웃는 태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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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에 녹아 태형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물었다












"가지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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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ㅎㅎ 가지마..가지말구..집에서 나랑 영화 보자.."













"그를까.....? 그래....오늘은 태형이랑 영화봐야지~"












내가 신발을 벗으며 태형이를 밀며 거실로 들어갔다




















그렇게 영화에 집중을 하고 있는데 태형이가 내 손에
깍지룰 껴왔다












"뭐야..손은 왜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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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서.."












"...."













난 무시하고 계속 티비를 볼려는데 태형이의
시선이 느껴져 목을 가다듬는데
태형이가 중저음의 목소리로 나즈막히 내 이름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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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엘아..."












난 보지 않으려 티비에 시선을 고정했지만
하필이면 영화에 키스신이 나오는 바람에 자동으로
태형이를 바라봤고 그 순간


























영화속 남녀가 입술이 맞닿은 동시에
태형이의 입술이 내게 포개졌다













"ㅁ...뭐하는...."













내가 당황해 태형일 쳐다보자 태형이는 피식 웃으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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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엘...겁나 이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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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삼이들 윤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여러분들께 부탁 드릴께 있어 

이렇게 찾아 왔는데요

제가 2화 댓을 보니 우진이가 남주인데

재환이가 보고싶으시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제 최애가 재환이이긴 하지만

다른 남주의 단편도 힘들게 썼는데 

계속 재환이만 찾으시니 조금 속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윈드분들, 같은 윈드로써 말씀드립니다

재환이 1등 유지 시키실려고 팬픽 보고

댓을 달아서 투표권을 얻는 건 괜찮습니다

하지만 재환이와 전혀 상관 없는 화에서

'근데 전 재환이가 보고싶어요...' 라고 하는 것는

작가에 대한, 이 글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재환이만 보고싶으시다면 재환이가 남주인 작품을

읽어주세요 이 작품은 남주가 재환이로 설정 되어있긴 하지만

남주는 재환이만이 남주가 아니라 워너원 맴버들 (윤지성,

하성운,황민현,옹성우,김재환,강다니엘,박지훈,박우진

배진영,이대휘,라이관린) 모두가 남주입니다

그렇기에 재환이는 재환이가 남주로 나오는 화에서만

찾으시고 다른 화에선 재환이가 출연하지 않는 이상

언급을 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투표를 위한 작품은 만들지 말아주세요

윈드 여러분 하늘 여러분, 이 팬플러스 빙의글이란 공간은 

여러작가들이 힘겹게 짜낸 이야기가 

서로 어울러져 완성된 공간입니다

그런데 이야기라곤 할 수 없는 작품들이 하나둘 생기게

되면 '추천작품' '베스트'에 정말 올라야 하는 작가님들의

작들은 오르지 못하게 됩니다

즉, 그 작의 작가님들을 아프게 하는 셈이죠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이 곳은 미래에 작가를 꿈꾸는, 글 쓰는 사람을 꿈꾸는

어린이들이, 청소년들이 대량 모여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지금 '김재환 댓글달기', '재환이에게 투표를~♡'

과 같은 작품들에 의해 청소년들의 희망을, 꿈을, 자존심을

조금씩 무너지고 있습니다


윈드 여러분, 하늘 여러분, 밥알 여러분, 메이 여러분

스타를 응원하는건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게 정말 옳은 일인지 한 번 생각 하시고

이 행동으로 상처 받을 사람들을 또 한 번 생각 하셔서

정당한 응원, 내 스타도 만족할 응원, 내 스타가 부끄러워

하지 않을 응원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윤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