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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로부터 4년 뒤. ]
“ 짠 - ! “
“ 야.. 진짜 오랜만이다. “ 여주
“ 그니까 ㅋㅋㅋ 이게 2년만인가? 졸업하고는 처음 모이는 것 같은데. “ 서연
“ 아 그나저나 너희는 잘 만나고 있냐? “ 혜주
“ 응 당연하지 ㅋㅋ 울 자기 맞지? “ 여주
“ 어우 진짜 커플 못봐주겠네;; “ 서연
“ 아 왜애~ ㅎㅎ “ 연준
성인이 된 여주와 연준은 오랜만에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을 만났다.
“ 나는 너희 사귈 줄 알았어.. 진짜아.. 솔로 서러워서어 살겠나!! 응? “ 서연
“ 진짜 너 벌써 취했냐..; “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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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 뒤 ]
“ 아오 진짜.. 어떡하냐. “ 연준
아주 늦은 시간, 여주와 서연이 취해서 쓰러져버린 상태.
“ 내가 서연이 데려다 줄 테니까, 넌 여주 챙겨라. “ 혜주
“ 아 오키.. 알겠어 다음에 봐. “ 연준
연준은 여주를 업고 여주의 집으로 갔다. 여주는 자취중이고, 여주를 챙겨 줄 사람은 연준밖에 없는 상태.
“ 여주야 괜찮아? “
“ 헿헤.. 연주니 나 사랑해에? “
“ 당연히 사랑하지. 물이라도 좀 줘? “
“ 갠차나.. 여주랑 조금만 이따가 가면 안돼? “

“ 아.. 알겠어 // “
연준은 여주를 침대에 눕히고 자신도 여주의 옆에 누웠다.
“ 히힣.. 이렇게 있으니까 좋다. “
“ 나도 좋아ㅋㅋ “
“ 여주눈.. 이만 잘게여.. “
여주는 연준의 옆에서 눈을 감았고, 연준은 그런 여주를 안아주었다.

“ 연준이도 잘게요. 잘 자 우리 여주. “
그렇게 여주와 연준은 서로를 안고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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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오늘도 분량실종 .. 🥲 제목에도 써있듯 .. 이게 최총화입니다 🙏🏻 이제 신작을 연재할 예정이고 외전은 나중에 한번 올려볼게요 !! 지금까지 계속 꾸준히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 그럼 더 재미있는 신작 가지고 오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