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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최연준! 너 우리 학교에서 축제하는 거 알아? “
“ 아니? 그런 말 못 들었는데. “
“ 아.. 못 들었겠구나. 내가 방송부잖아? 그래서 소식을 조금 빨레 들었지~ “
“ 오 진짜? 재미있겠다. 언젠데? “
“ 2주 뒤. “
“ 나도 한번 참가해봐~?ㅋㅋ “
“ 그럼 바로 찍어서 최연준 흑역사 저장할꺼임 수고~ “
“ 야! 나 그럼 안나갈래.. “
“ 에이 장난이야 장난.. 너 노래부르면 여자애들 다 뒤집어질껄? “
“ 내가 좀 인기가 많긴 하지.. 오키 도전! “
“ 에휴.. 진짜 이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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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뒤, 연준의 집 ]
“ 띠리링 - “
“ 최연준 연습 잘 되가고 있냐? “
“ 모르겠오.. 좀 부족한 거 같기두 하구.. “
“ 오랜만에 웅냥냥 말투네, 내가 뭐 도와줄 거 없어? “
“ 으응 괜찮아! “
“ 이거 오다가 편의점에서 사온 건데, 이거라도 먹으면서 해! “
“ 헤엑 내가 좋아하는 거네? 고마워 ㅠㅠ “
“ ㅋㅋ 내가 너 엄청 생각하면서 사온거야~ “
“ 진짜 김여주 귀엽다니까. “
“ 너두 ~ ㅋㅋ 나 그럼 너 춤추는 거 봐도 돼? “
“ … “
“ 야 최연준! 왜그래? “
“ 아.. ㅎㅎ 아니야. “
“ 너 근데 얼굴 또 엄청 빨간데? “
“ 너무 힘들어서 그래.. !! “
“ 어.. 엏ㅎ 알겠어. 춤 추는 거나 보여줘 ㅋㅋ “
“ 띡 - “
연준이 노래를 틀었고, 여주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 야.. 이거 우리 오빠들 노래 아니야? “
“ 우리 오빠들은 무슨.. 두밧두노래가 다 좋아서 그냥 이거로 했어. “
“ 진짜 대박이다 !! 짱이야. “
“ 그럼 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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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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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이 춤을 다 추고 난 뒤 ]
“ 하아.. 하.. “
“ … “
“ 어때..? 괜찮아? “
“ 너 이정도면 두밧두 6번째 멤버 아니냐? 진짜 너무 잘하는데? “
“ 흐잉.. 고마워엉.. “
“ 또 웅냥냥 말투 나왔네ㅋㅋ 너 이렇게만 하면 완전 무대 씹어먹겠는데? “
“ ㅋㅋㅋㅋ “
“ 나 이제 간다. 학원 가야 돼.. “

“ 김여주 잘 가. 내일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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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요즘에 너무 바빠서 글을 1주일동안 못올렸네요.
앞으로는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독자분들 항상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