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우선 제목에서 봤겠지만 내가 고1임. 근데 내가 특별히 예쁜것도 아니고 잘난것도 아니야. 일단 그래서 첫날에 지각을 했거든? 머리도 대충 감고 어쨋든 제대로 준비를 못 했다? 그래서 완전 아슬아슬하게 위기 넘겼어. 정신없이 내 반 찾으러 가다가 어떤 남자얘가 우리 반 문앞에 서있는거.내가 소심이라 낯을 많이 가려.. 근데 진짜 못 지나갈만큼 공간이 좁아서 진짜 작은 목소리로 좀 비켜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얘가 아무 말이 없는거야…? 그래서 고개 들어서 얼굴 봤는데 ㅈㄴ잘생김. 그래서 웃으면서 아 미안하다고 하고 비켜주던데 진짜 개설렘.. 참고로 나는 모아고 다님. 근데 학교 끝나고 집가는데 걔가 말거는거야.. 어디가냐고 그러길래 놀라서 아.. 집가는데 이러니까 이름이랑 어디사는지 물어보고 자기도 그 근처 산다고 같이 가자더라.. 전번도 따갔고 근데 나 이거 찍힌 거 맞는 것 같지..?
댓글 43개
💬 익명 - 추카한다 쓰니.. 앞으로도 계속 너한테 다가오나 봐봐
ㄴ 글쓴이 - 아 몰라몰라…. 뒷 이야기도 계속 올리겠음
💬 익명 - 헐 모아고 고1에 진짜 개존잘있다고 들엇는데.. 걔가 글쓰니 썸남 아님?
ㄴ 글쓴이 - 진짜 뭔 썸남..; 어쨌든 걔는 맞을수도.
ㄴ 익명 - 이름이.. 최범규랬나?
ㄴ 글쓴이 - 헐 맞음.. 진짜 나 별일 없겠지?
ㄴ 익명2 - 파이팅 쓰니야 !!!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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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거 최범규 보는 거 아님..? 보면 나인줄 알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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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최범규 게시판에 너 얘기 올라온 거 아냐? “
“ 어디, 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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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작가입니다 ❗️❗️ 완결 내고 몇시간만에 올리는 신작 !! 재미있게 정주행해주셨으면 좋겠고 댓글도 한번씩만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