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어우 .. 진짜 아직도 심장이 계속 떨림.. 일단 다음날 학교를 갔어. 솔직히 조금 신경써서 꾸밈ㅋㅋ 뭐 딱히 한건 없고 고데기에다 화장 좀 한 정도? 그래서 교실에 들어섰는데 사람이 너무 없는거야. 내 친구도 아직 안 왔고 남자얘들 한 두세명에 여자얘들 두명인가? 그렇게 있더라고.
난 그냥 신경 안 쓰고 자리에 앉았는데 걔가 갑자기 내 자리에 와서 얼굴을 들이미는거야..? 그리고서는 다짜고짜

“ 안녕! 뭐해? “
이러는거야.. 완전 심장 철렁하고.. 저렇게 잘생긴 얼굴로 들이미는데 진짜 안 설렐수가 있냐? 근데 바보같은 나는 또 우물쭈물했거든.. 근데 얘기 끝까지 듣고 그랬구나 이러면서 열심히 하라고 마잇쮸 주고 감.
댓글 39개
💬 익명 - 저번글 보고 또 올라와있길래 달려왔더니만.. 쓰니 성공한 인생..
ㄴ 글쓴이 - 아 설레발치지 마세여..;
ㄴ 익명 - 아 왱.. 뒷이야기 또 풀어주셈
💬 익명 - 글쓴이 부럽네.. 고백갈겨
ㄴ 글쓴이 - 이사람들이 나보다 심하네
ㄴ 익명 - 고백!고백!고백!
💬 익명 - 쓰니 완전 부럽다! 화이팅!
ㄴ 글쓴이 - ㅋㅋㅋㅋ?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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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