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진짜 오랜만에 올린다… 많은 일이 있었는데 우선 그때 짝남이 나를 좀 피해 다녔거든.. 뭐 때문인지 모르겠어서 대놓고 그냥 물어봤어 뭐 때문에 그러냐고.. 근데 갑자기 우는 거 있지?

“ 사실 주서연 일도 그렇고, 나 때문에 괜히 너가.. “
“ 야. 너 진짜 바보야? “
“ 나 너 덕분에 진짜 좋은 기억도 많고 .. “
ㅎ.. 순간 나도 울컥해서 막 서로 붙잡고 엄청 울었어.그 일 아니라도 뭔가 요즘 쌓긴 게 많아서.. 머리가 아프려는 데 갑자기 짝남이 손을 잡는 거야. 놀라서 얼굴 쳐다봤거든?

“ 이렇게 있는 것도 좋다. 그치? “
그때 진짜 뭔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설렜나봐 ˘ᗜ˘
“ 범규야. 나 너 좋아해. “
그냥 고백을 갈겨버렸어.. 어후 진짜 지금 생각해도 참 못할 짓이었는데.. 대답 듣고 생각이 바뀌었어 ㅋㅋ
“ 나도. 우리 사귈래? “
순간 .. 또 울컥해서 눈물 광광 쏟았어.. 물론 기쁨의 눈물 ❤️❤️❤️ 그 뒤로 현재 딱 20일 됐어. 예쁘게 사귀고 있고! 오늘 좀 짧네.. 이제 짝남 스토리 말고 연애 스토리 올려볼게 ❗️❗️
댓글 102개
익명 - 진짜 쓰니야 축하해.. 이럴 줄 알앗어
글쓴이 - ㅠㅠㅠㅠ땡큐…
익명 - 이쁘게 만나구 ..!! 또 나만 솔로지..
익명 - 나도야..
익명 - 솔로 한명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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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분들 💗 작가 최연준여기봐입니다 ❗️
길다면 길었던 짧았다면 짧았던 휴재가 끝나고, 다시 이 작을 연재하기로 했어요 ! 다만 이제 1기가 끝나고, 새로운 스토리인 2기로 돌아오려 합니다 😉 2기는 여주와 범규의 러브스토리를 주로 연재하려 해요 ! 이때까지 저랑 함께해주신 독자분들 감사드리고 곧 2기로 찾아뵐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