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익- 끽'
한 숲속으로 사형제가 거의 폐차에 가까운 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 그 차 안은 조용하다 못해 고요했다.
쨍그랑-
그 고요함을 깬것은 차 뒷자석의 창문이 깨지는 소리,
그리고 사형재중 한 명의 꺽하는 비명소리였다
뒷자석 오른 쪽에 앉아있던 둘째가 복부에 총을 맞아 앞으로
꼬꾸라 졌고
"형!!!"
그 옆에 앉았던 넷째가 둘째를 일으켜 세웠다.
"형들..이 형..쓰러졌는데..?"
"뭐?"
"야 둘째야 빨리 차 돌려"
아뿔싸, 하필이면 그 타이밍에 자동차 바퀴가 펑크가
나버려 더이상은 전진도 후진도 어려웠다
조수석에 앉아있던 맏형은 차에서 내려 뒷자석 오른쪽
문을 열어 셋째의 상태를 살폈다
"총 맞았ㄴ...잠깐만"
"셋째한테 송곳니가 있었나...?"
그 순간 상황을 알아차린 둘째는 운전석에서 내려
막내도 내리게 했다. 그리고 차 문을 완전히 잠가버렸다
"야..너 지금 뭐하는거야?"
"형...셋째는 잊어요.."
그때 갑자기 오른쪽 차 문의 창문이 붉게 물드더니
심하게 요동쳤다
"..얘들아..도망가"
그 사형제가 도망치려하던 그 순간 언제 왔는지
모를 하얀 옷을 입은두 여인이 세 남성을 보고 씩 웃더니
차에 기름을 붓곤 라이터를 던졌다
순식간에 불길이 차를 집어삼켰다
동시에 셋째도 타버린 것이다
묘한 미소를 짓던 두 여인들은 따라 오라는듯
세 남성을 앞장서서 걸었다
그들은 한 고급져보이는 건물 앞에 도착했다
그들이 출입문을 들어서자 그들을 맞이한건 다름아닌
수십개의 묘지와 십자가들이였다.
둘째는 그 여자 둘을 의심 하기 시작했다
그 여인 둘은 남자들에게 식사와 잘 곳을 마련해 주었다
저녁식사를 마칠때쯤 첫째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고 그를
뒤따라 그 여인들중 한사람이 따라들어갔다.
그 여자 이름은 엘레나로 아주 아름다운 미모를 가지고 있었다
"왜들어와요..?"
"차나 한잔 하시라고요..ㅎ"
"..남자친구 분이 되게 좋으시겠어요.."
"남자친구...그런거 없어요"
남친이 없다는 얼레나의 말에 남자의 눈이 급변했다
"...나 유혹하는거예요?"
"..아마도요"
"ㅎ.."
첫째는 겉옷을 벗으며 이불이 겹겹히 쌓여있는 곳에
몸을 뉘였다.
그 순간 수 심장의 이불들과 함게 떨어지고 말았다
"엘레나 제발 도와줘요 제발!!"
그 순간은 첫째가 마지막으로 빛을 본 순간이였다
그 얼레나란 여잔 픽 웃으며 함정의 뚜껑울 닫아 굳게 잠궈버렸다
"ㅎ.."
한편 부엌이다 식사를 덜 마친 둘째는 넷째가 이야기를 하다
방에서 나오는 또다른 한 여인을 보곤
"형은 왜 안나와요?"
"아..피곤하시다고 주무신데요.."
"아.."
둘째는 바로 일어나 총을 장전하곤 의쟈에서 일어나 넷째에게
말했다
"형 찾아올게"
그렇게 둘째는 첫째의 방으로 갔다
그 곳에선 혐오스런 소리가 났다. 마치 짐승들끼리
싸우는 듯한 소리,
순간 소름이 돋은 둘째는 방을 나오려고 손잡이를
잡아 돌려 문을 여는데 문이 열리지 않고 잠긴마냥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때 첫째가 떨어진 그 곳에서 피가 범벅된 손이 올라오더니
"밑에 당기셍요라고 적혀져있는거 안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