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 - 강은혜
" 씨발년이 약했나 왜이래?!! " - 임지은
" 아이구, 난 또 얼굴아 마치 밀가루 반죽같이 축~ 늘어졌길래 나도 모르게 손부터 나갔지 뭐야?ㅎ "
" 뭐?!!!! 방금 뭐라했냐?! " - 강은혜
" 이년이 진짜 미쳤나?! " - 임지은
" 아, 차마 넌 나인지라 얼굴을 때리거나 막말은 못하겠다ㅎ "
" 아까부터 쟤 왜저래?? 내가 왜 쟤고, 쟤가 왜 나야?!! " - 임지은
" 그래~!! 바로 그거야! 나도 똑같은 느낌이였다니까?!! "
" 갑자기 자고일어났더니, 쟤네는 날 무시까고 , 난 김여주가 되있고... 얼마나 놀랐는데?! "
" 김여주, 넌 나의 취미를 망쳐버렸어.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보며 내 예~쁜 얼굴을 감상하며 날 이렇게 나아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하는게 내 취미였는데. 이 못생기고 역겨운 얼굴로 바뀌어 버리니, 난들 어쩌겠냐?!! 이 얼굴을 보고 부모님에게 감사나 할수있겠냐?! "
" 뭐라는거야?! 아까부터!! 넌 김여주야, 임지은이 아니고. 혹시 자아분별.. 뭐 이런거니? ㅋㅋ " - 강지윤
퍼어억 -
" 커헉... 쿨럭 .. "
" 거봐, 이게 너 다운거라니까? 대들지 좀 마. 넌 항상 그 자리 그대로니까. " - 임지은
" 맞아, 잘생긴 애들이 좀 좋아해준다고 너무 나대다가는.. 더 벼랑끝으로 갈수도 있어ㅎ " - 강은혜
" 와...ㅋ 겁나 배신감이다.... 내가 임지은이야. 너희 내가 임지은으로 되돌아가는 순간 너희랑 연 끊고, 우리 아빠한테 다 말할거야. "
" 해 봐, 지금 당장이라도?ㅎ " - 강은혜
" 여주야!!! " - 석진
" 너 집에 없길래 한 참 찾았잖아!! .. " - 태형
" 너... 옷이 왜그래.. "- 남준
" 뭘 물어, 또 저년들 짓이겠지..ㅋ " - 윤기
" 진짜, 애를 여기까지 불러서 괴롭혀야 니네 직성이 풀리냐? 존나 어이없네.
" - 호석
" 아니!! 쟤가 지 혼자 찾아와서 별 지랄을 다하길래 한 번 밀친거 뿐이라고!! " - 강지윤
" 쟤가 내 볼 때려서 이렇게 됬다니까?!! " - 강은혜
" 너희, 여주 이용해서 우리한테 관심받으려 하지마, 방법이 틀렸어. " - 지민
" 아니!! 니가 뭐라고 좀 해!! 아까전만 해도 존나 나대던게 왜 지금은 벙어리처럼 그러고있어?!! " - 임지은
" 맞아!! 말했잖아!! 쟤가 나 이렇게 만들었다고!! " - 강지윤
" 니네, 이런거 한 두번 아니잖아. 맨날 여주한테 자작극해서 여주 모욕주려고 하고, 우리가 여주 배신하게 만들려하고. " - 정국
" 어떻게 맨날 똑같냐, 여주 괴롭히는 방법이.. " - 남준
" 씨발년!!!! " - 임지은
임지은이 여주한테 달려들자 ,
"... 꺄아악!! 애들아..나 무서워.... "
" 어딜달려들어, 씨발새끼야. " - 윤기
짜아악!!!! -
윤기는 말과 함깨 바로 달려든 임지은의 뺨을 갈겼다. 아주~ 찰지게.
" ... " ( 씨익
" ㅈ...저년 비웃는 꼬라지봐!! 허!!! " - 임지은
" 뭐라했냐, 다시 말해. " - 윤기
" ㅇ..아니.. " - 임지은
이제 깨달았다.
7명과 친해지면서 저년들을 엿맥일거다. 방금 전 당했던 것들의 10%를 더해서.
아무리 그래도, 내 예전 친구와, 나 이니까, 뭐 .. 이딴거 다 필요 없다.
난 아까 매우 짜증나고, 불쾌하고, 아팠으니까.
난 '여주인공' 은 무척이나 싫으니까, 악녀가 될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