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내 동생이 아이돌이라고?

02







내 동생이 아이돌이라고?

02 빅톤이랑 같이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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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밥 아직 안 먹었으면 우리랑 같이 먹자"


"에이 저 있으면 민폐죠 그냥 알아서 먹을,"


"소고기인데"


"병찬아 넌 그런 중요한 사실을 왜 이제 말하니
오빠 저 무조건 꼭 데리고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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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하네 고기에 환장하는건"


"당연하지 나는 커서 고기집사장이랑 결혼할꺼야"


"꿈도 크다 누가 누나 받아준대?"


"흥 두고봐 내가 고기집사장이랑 꼭 결혼할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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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둘이는 하나도 안 어색해? 그래도 병찬이 
연습생 시절때부터 얼굴 안 보고 지냈으면 엄청
 어색할꺼 같을텐데"


"어색했죠 딱 1초"


"나는 안 어색하던데 전에 얼굴이랑 키랑 다 
똑같이 그대로, 으악"


"이쓰끄그 모다는마리읍쓰"


"아 진짜 항복항복항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네 너무 웃기다"













그렇게 오빠랑 친구들이랑 동생들이랑 대기실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고깃집으로 갔다
가는길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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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언덜스텐드?













"잘먹겠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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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아직 덜익었다 바보야 먹지마라"


"아니 이정도면 다 익었지 그치 식아~"


"아직 덜 익었어 먹으먼 탈나"


"아니 이정도면 다 익었다니까??"






그때 옆에서 지나가던 알바가 말했다





"지금 드시면 진짜 병원실려가셔요.. 아직 빨간데요..?"





"아...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바보야 내가 먹지말라고했잖아 꼭 혼을 나야 정신을 차려요"



"바,바보? 너 엄마한테 다 말해"


"어우 유치뽕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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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유치뽕짝이니까 먹어 다 익었다"


"진짜진짜 잘먹겠습니다아-!!"


"흘리지말고먹어 칠칠이바보멍청이 누나"


"병찬아 너 혹시 숟가락 살인마라고 들어봤,"


"으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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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아 자 쫌 혼자 챙겨먹어라 으휴 그정도면 게임 
중독이야 다음에 누나집에 한번 초대 할 테니까 폰 
누나주고, 고기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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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설!! 누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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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누나 사랑해요? 우리 누나거든 정숩힌?"


"몰라요 누나 잘먹을께요~"

















[비하인드]

ㅇㅇㅇㅣ20.8.15 11:43

편하게 음슴체로 쓸께
나 고깃집알바거든? 이제 저녁타임 알바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잘생기고 키큰 7명이랑 되게 조그만한데 엄청 이쁜여자1명이 들어왔음 키는한 155에서 160사이인거 같더라 그 7명이 마스크벗고 앉았는데 빅톤인거임 팬은 아닌데 그래도 국프였어서 알고있단말이야 최병찬씨?님? 하여튼 최병찬님이 여자분 엄청 챙기던데 둘이 뭔 사이야? 닮았던데 남매인가?


ㄴ♡♡:남매 맞을꺼임 병찬오빠 누나 진짜 이쁘시대
            ㄴ익명:진짜 남매면 좋겠다 열애설 노노해
ㄴ☆☆:와 부럽다 병찬이 누나 보고싶은데
ㄴㅇㅇ:쓰니야 썰 더 없니
            ㄴㅇㅇㅇ:여자분이 고기 엄청좋아하시는거 같                             더라 아직 고기 빨간색인데 먹으시
                           려 는거 멤버들이 막길래 내가 옆에                               서 그거 드시면 병원 실려간다고 하                               니까 엄청 쭈구리되심 남자였으면                                 바로 전화번호땄다 솔직히
ㄴ익명:보나마나 여친이겠지
           ㄴ□□: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떠들지말자
ㄴ○○:쓰니 눈알 쫌 교체하러 갈께 내꺼랑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