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이 휴닝이에 파스타를 먹눈다-
정-형아 반이 사라졌어용…!!! 내 파스타,,,,
연-마싰다 ㅎㅎㅎㅎ 고마웅 흉닝앙 ㅎㅎ(옴뇽뇽)
정-아니 형아!!! 내꺼 내놔!!!!!
규-휴닝아 내가 뭐랬냐;; 후회 할 짓 하지말라고 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규-연준이형 다시 사줘요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연-나 돈 없는뎅?
현-???
주-???
정-???
규-???
민-???
연-ㅎㅎ
민-그럼 누가 사??
연 너가! ㅎㅎ
민-어 굉장히 어이없으실게요;;;
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
현-아 그냥 내가 살게 그러니깐 조용히 먹어;;
주-그래 좀 조용해라 너무 시끄러!
정-오 진짜?? 그럼 스테이ㅋ,,,, 큼,,
현-닭쳐줄래??
정-미,,미안합니다!!!! 머리박고 사죄드립니다!!!
주-ㅋㅎㅋㅎㅋㅎㅋㅋㅋ
현-닭치고 먹기나 해;;
정-녱!
규-누ㅜ엑 휸이아 애교는 안도ㅑㅇ!!!
정-녱!
-무튼 파스타를 다 먹고-
현-여주야 아 내일 학교 가야되지,,,
주-아 맞다!! 내 황금같은 주말이,,, 다 날아가버렸어ㅇ.!
현-ㅋㅎㅋㅎ 귀여워
주-뭐야 나 안귀여운데;;;
현-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귀엽거든?!!!!!
주-그럼 너도 귀여운 잘생긴게 아니라 귀.여.움.
현-나 귀여운거 싫은데 귀여운거 말고 잘생겼다 해줘!
주-아쿠 귀여우ㅝ~ 우리 현이 삐졌또~?
현-아 나 진짜 삐짐!!
주-와 우리 태현이가 삐지다니
현-니도 삐질 수 있거든?!
-그렇게 3시간 후 여주가 태현이를 쫄라도 그만 삐지라고 미안하다 해도 태현이는 아직 삐져있다,,-
여러분 오늘은
한 3개 올라갈 거 같아요
늦더라도 제 맘 받아주실거죠~?!
ㅎㅎ 6시에 또 한개
10시에 또 한개 올라 갈거 같네요~!
그럼!!!
💗
손
팅
해
주
세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