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한 여주는 뭔가 찝찝함을 느껴 깊게 생각을 해보니 전화번호를 따지 않았음.
내일은 꼭 전번을 따리라 생각하며 잠에 들었고 다음날 학교가 끝난 후 어제 그 시간에 편의점에 들렀음.
“어? 또 왔네.”

“아 넹..!!”
여주는 츄팝츄@ 사탕 두개를 고른 후 계산을 하며 전화번호를 물어봄.
“오빠 혹시 전화번호 알려줄 수 있어요..?”
“음.. 글쎄 내가 막 전화번호 주고 그런 사람이 아니라..”

“아..”
“장난이야 ㅋㅋㅋㅋㅋ 핸드폰 줘봐.”
연준은 여주의 핸드폰에 번호를 찍어줌.
뛸듯이 기뻤던 여주는 츄팝츄@ 한 개를 연준에게 주고 노래를 흥얼거리며 집으로 걸어감.
여주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까 그 전화번호호 카톡을 함.

•••
연준의 칼답에 여주는 방방 뛰며 신나게 카톡을 보넸음.
“아 진짜 행복해..”
2020.2.8
